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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몸통, 손은 찾고 있다" 냉장고 토막살인 희생자 정체 '충격'

애비 최 인스타그램 잔혹한 토막 살인사건의 희생자의 정체가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현장에는 전기 톱, 고기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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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몸통, 손은 찾고 있다" 냉장고 토막살인 희생자 정체 '충격'
애비 최 인스타그램
애비 최 인스타그램

 

잔혹한 토막 살인사건의 희생자의 정체가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현장에는 전기 톱, 고기 절단기, 피해자의 소지품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희생자는 28세의 모델 애비 최 틴펑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애비 최의 전 남편인 알렉스 권의 아버지가 임대한 곳이었다.

애비 최는 전 남편의 친형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딸을 만나러 가다가 실종됐다.

이에 경찰은 전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용의 선상에 올리고 계획된 살인사건이라고 추정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애비 최의 두 다리 등 신체 일부는 냉장고 안에 있었다. 다만 머리, 몸통, 손은 여전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애비 최는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쇼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던 모델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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