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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말 집단 탈출에 멘붕 "차라리 똥 치우는 게

tvN '콩콩팜팜'에서 말들이 집단 탈출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도경수는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신예은과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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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말 집단 탈출에 멘붕 "차라리 똥 치우는 게

말들이 집단으로 탈출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5회에서는 말 목장에서 기술 연수를 이어가던 이광수와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7월 17일 방송된 이날 회차에서 이광수와 도경수는 새로운 목초지로 말들과 함께 이동했다. 하지만 귀소 본능이 발동한 말들이 떼를 지어 목초지를 탈출하기 시작했다. 맹렬한 기세로 달려 나가는 말들을 막기 위해 목장 직원들이 나섰으나, 말들은 이미 옆으로 빠져나가 자취를 감췄다. 제작진조차 "돌발 상황"이라며 당황할 만큼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드론과 차량 동원한 긴박한 추격전

상황이 급박해지자 대표는 출연진들에게 다시 가서 말들을 잡아오라고 지시했다. 이광수는 저 빠른 말들을 어떻게 잡느냐며 허공을 향해 "가지 마!"라고 외쳤다.

결국 말들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이 투입됐다. 드론으로 위치를 확인한 대표는 직접 차를 타고 달리며 한 마리씩 말들을 포획하는 추격전을 펼쳤다. 주민들의 도움까지 더해져 말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이광수는 말들이 돌아오자 "천만다행이다"라며 안도했다. 반면 도경수는 말들의 에너지에 진이 빠진 듯 "차라리 똥 치우는 게 나은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신예은 등장에 도경수 "마음껏 부릴 수 있어"

새로운 인턴으로 신예은이 합류했다. 도경수는 자신보다 동생인 신예은의 등장에 신이 난 기색을 드러내며, 인턴으로서 일을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교육에 나섰다.

말들과 친해지며 업무를 익히는 신예은에게 도경수는 다가가 말의 배설물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춤하는 신예은에게 도경수는 "말은 똥 냄새가 안 나"라며 직접 냄새를 맡게 했다. 이어 "똥글하니 귀엽잖아"라고 덧붙였으나, 신예은은 "집에 가져가 그럼"이라고 맞받아치며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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