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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vs 정호영, 장항준 냉장고 내장 요리 맞대결

7월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항준의 내장 요리 대결과 최현석·권성준 팀 vs 이문정·박은영 팀의 팀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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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vs 정호영, 장항준 냉장고 내장 요리 맞대결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장항준 감독의 냉장고가 셰프들의 격전지로 변한다. 오는 7월 19일 저녁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장항준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은 장항준이 선호하는 식재료인 '내장'을 주제로 한 맞대결과 중식 및 이탈리안 셰프들이 팀을 이뤄 맞붙는 팀전으로 구성됐다.

내장 마니아 장항준을 겨냥한 두 남자의 승부

첫 번째 대결은 내장 마니아 장항준의 입맛을 겨냥한 윤남노와 정호영의 맞대결이다. 정호영은 일본 유학 시절 내장 구이 전문점에서 근무했던 이력을 내세웠다. 그는 올해 별을 하나 획득한 윤남노를 향해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내가 질 수 없는 주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남노는 내장 요리를 자주 접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정호영의 기세에 맞받아쳤다. 그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6연패 탈출 의지를 다졌다. 장항준의 냉장고에서 나온 다양한 내장을 활용한 윤남노의 조리법은 현장 셰프들의 시선을 끌었다. 윤남노는 내장 지방과 함께해온 감각을 조리에 녹여냈다.

정호영은 일본에서 익힌 노하우를 조리 과정에 반영했다. 장항준은 두 셰프가 선보인 색다른 내장 요리를 맛본 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고 말했다.

최현석·권성준 사제 팀과 '도른 자매'의 자존심 대결

두 번째 순서인 팀전에서는 중식과 이탈리안의 자존심이 맞붙는다. '냉부해'의 첫 스승인 최현석과 그와 한 팀이 된 권성준은 사제 관계의 호흡을 선보였다. 권성준은 최현석과 함께 짧은 시간 안에 자신들의 분량을 모두 채우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결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개인플레이를 이어갔다.

이문정과 박은영은 스스로를 '도른 자매'라 칭하며 강렬한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들은 "양식쟁이들을 매우 치겠다"며 중식 기술을 접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장항준은 이들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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