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민소매 뚫고 나온 압도적 팔근육
비투비 이민혁이 SNS에 근육질 팔뚝이 강조된 거울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새 싱글 'TEMPERATURE' 활동 중 전한 근황입니다.
그룹 비투비(BTOB) 이민혁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19일 이민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민혁은 한쪽 팔을 강조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데, 무엇보다 흰색 민소매를 뚫고 나올 듯한 거대한 팔뚝 근육이 단연 눈에 띈다.
이민혁은 사진과 함께 “카메라 왜곡”이라는 짧은 글귀를 남겼다. 사진 속 비율이 실제보다 부각된 것에 대한 재치 있는 농담이다. 하지만 팬들은 왜곡이라기엔 너무나 완벽한 근육질 몸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와 마동석인 줄”, “얼굴 진짜 작다”, “도대체 얼마나 왜곡이 된 거냐”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수납형 근육'
이민혁의 탄탄한 몸매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유명하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체형을 유지해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근육이 잘 정리된 몸매를 뜻하는 '수납형 근육'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균형 잡힌 피지컬을 자랑한다. 이미 남성 잡지 표지 모델로 나설 만큼 완성도 높은 몸매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의 배경은 넓은 창과 조명이 갖춰진 실내 공간이다. 테이블에 앉아 상체를 비스듬히 돌린 포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단련된 어깨와 팔 라인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대기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촬영된 이번 사진은 컴백을 앞둔 이민혁의 여유로운 일상과 철저한 체력 관리 상태를 동시에 보여준다.
새 싱글 'TEMPERATURE'로 돌아온 메인래퍼
이민혁은 지난 15일 새 싱글 앨범 '템퍼러처'(TEMPERATURE)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아이시 앤 스파이시'(Icy & Spicy)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된 지 불과 며칠 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솔로 가수로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2012년 싱글 1집 '비밀(Insan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민혁은 6인조 그룹 비투비의 메인래퍼로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해왔다. 팀의 수많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래퍼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싱글 활동을 통해 그는 무대 위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관리된 비주얼까지 더해져 팬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2012년 데뷔 이후 이어온 음악적 행보
이민혁은 2012년 싱글 1집 '비밀(Insan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6인조 그룹 비투비의 메인래퍼로서 팀의 음악적 색깔을 넓히는 역할을 맡아왔다.
'노래 (The Song)',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그리워하다', 'Movie', '괜찮아요' 등 비투비의 대표곡들에서 랩 메이킹과 무대 퍼포먼스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