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22일 한일전 예고···실버펜 격돌
뱀피르가 본격 쟁(爭) 게임으로 거듭난다. 21일 넷마블, 넷마블 재팬 등에 따르면 뱀피르는 오는 22일 글로벌2 리전을 오픈한다. 과거 세븐나
뱀피르가 본격 쟁(爭) 게임으로 거듭난다.
21일 넷마블, 넷마블 재팬 등에 따르면 뱀피르는 오는 22일 글로벌2 리전을 오픈한다. 과거 세븐나이츠나 모두의 마블과 달리 '글로벌 원빌드'가 아닌 국가 한정 서버를 추가, 플레이 성향을 반영한 RPG와 클랜 점령전의 묘미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현지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보다 국가 권역으로 구분, 서버와 채널 개념으로 접근해 이들을 한곳에 모아 경쟁하는 콘텐츠로 재편 중이다.
앞서 뱀피르는 지난해 8월 26일에 출시, 아직 서비스 1주년 게임은 아니다. 기존 대만, 홍콩, 마카오 빌드는 TC(Traditional Chinese)로 구분해 글로벌1 리전으로 공개했으며, 이번 일본 서비스는 실버펜1 서버를 추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예를 들면, 실버펜1은 일본 서버, 실버펜2는 한국 서버다. 대신 서버의 상위 개념인 실버펜 월드에서 이들이 맞붙는다면 뱀피르의 클랜 점령전은 한일전 양상으로 바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미 클랜 단위의 클랜 점령전과 글로벌 국가 대항전이 적용돼 한자(漢字) 문화권에 속한 유저들이 한곳에 모여 경쟁하는 진풍경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PC와 스마트 폰 빌드를 묶어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운영의 효율성이 이전보다 높아졌다. 뱀피르도 콘텐츠 업데이트와 패치를 글로벌 전역에 동시 적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 대항전으로 전장을 구축해 MMORPG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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