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몽블랑 화보 속 날렵해진 턱선
배우 서강준이 몽블랑 화보를 통해 군 복무 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차기작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배우 서강준이 몰라보게 슬림해진 실루엣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몽블랑의 26FW 레더 컬렉션과 함께한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레드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와 빈티지한 슬랙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이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얼굴선이다. 움푹 패인 볼과 선명해진 턱선, 콧대가 강조된 비주얼은 팬들 사이에서 '리즈 경신'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탄탄한 어깨 라인과 팔 근육을 드러낸 모습도 함께 담겼다.
"군대 다녀와서 선 굵어졌다" 고백했던 근황
서강준의 변화된 모습은 단순히 화보를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그는 과거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군 복무 이후 달라진 외모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군대 갔다 와서 얼굴이 조금 변했다. 선이 조금 굵어진 것 같다"고 말하며, 군 생활을 마친 뒤 벌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자기관리의 결과물로 보이는 이번 화보에 글로벌 팬덤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시물에는 "기다린 만큼 더 반가워요", "잘생기고 멋있어 사랑해요", "정말 다채롭고 너무 아름다워요" 같은 댓글과 함께 수많은 하트가 쏟아졌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하며 짧은 분량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비주얼을 증명했다.
안은진과 호흡 맞출 차기작 '너 말고 다른 연애'
변화된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서강준은 곧 안은진과 함께 새로운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차기작은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다. 이 드라마는 10년 차 연인이 겪는 결별과 결혼 사이의 갈등을 다룬 현실 공감 리얼 멜로물이다.
서강준은 극 중 남자 주인공 '남궁호' 역을 맡아 안은진과 로맨틱 코미디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애 10년 차라는 익숙한 관계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하고 날렵해진 분위기를 보여준 만큼, 작품 속 남궁호 캐릭터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