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금천구 안양천변서 외래식물 제거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도 서울 금천구 안양천변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도 서울 금천구 안양천변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늘(23일) 금천·구로·영등포구 일대 신자와 이들의 가족, 이웃 등 250여 명이 이 캠페인 일환의 외래식물 제거활동에 참여했다.
‘희망의 숲’ 캠페인은 외래식물 제거, 나무 심기, 환경정화 등 산림생태계 보전활동으로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재해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기후변화, 난개발, 외래종 유입 등으로 산림생태계 훼손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해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외래식물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한다. 개화 전 손으로 뿌리째 일일이 뽑는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다. 이에 봉사자들은 천변 곳곳으로 흩어져 가시박, 단풍잎 돼지풀 등 각종 외래식물을 제거했다. 약 두 시간 동안 9360kg, 마대 250개 분량이 수거됐다.
금천구청이 장갑과 마대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김현서 금천구청 주무관님은 “저희가 관리하는 안양천은 여름철 장마철에 잡초가 많이 올라오는데 저희 인력으로 작업하기에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와서 여름철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의적절한 봉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내달까지 ‘희망의 숲’,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Build Hope(희망 쌓기)!’ 캠페인을 포괄하는 ‘어머니 지구 회복(Mother Earth Recovery)’ 이니셔티브를 집중 전개하며 생명력 넘치는 지구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달 초에는 관악구 관악산에서 ‘희망의 숲’ 캠페인 일환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서울 각지에서 ‘Build Hope’ 캠페인으로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 배수구 정비활동을 전개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