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임영웅, 뉴욕서 전한 메시 응원과 찐친들과의 우정

가수 임영웅이 뉴욕에서 지인들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축구공 백팩과 메시를 향한 응원 메시지, 211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 소식까지 전했다.

·
임영웅, 뉴욕서 전한 메시 응원과 찐친들과의 우정

가수 임영웅이 미국 뉴욕에서 지인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Oheeryu joah(오히려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뉴욕 도심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뉴욕의 풍경을 배경 삼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여행은 오랜 우정을 이어온 지인들과 함께했다. 임영웅은 세 명의 지인과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시음하거나, 맨해튼 브릿지 아래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네 사람은 시티보이룩을 맞춰 입고 뉴욕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맨해튼 브릿지를 배경으로 찍은 단체 사진에서는 축구공 모양의 백팩을 메고 포즈를 취했는데,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메시 향한 격려와 뉴욕에서의 순간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를 향한 팬심도 드러났다. 임영웅은 메시의 이름이 새겨진 주황색 컵을 든 사진과 함께 "수고했어 메시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메시를 향한 격려다. 임영웅은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현장을 찾아 메시를 응원했다.

뉴욕에서의 일정은 화보 같은 장면들로 이어졌다. 흰색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 넥타이를 매치하고 넉넉한 실루엣의 슬랙스를 입은 임영웅은 고층 빌딩이 늘어선 거리에서 모델 같은 비율을 보여줬다. 또한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 주방을 방문해 세계적인 셰프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미소 짓는 그의 모습은 뉴욕 도심 풍경과 어우러졌다.

211주 연속 1위 기록하며 독보적 존재감

임영웅의 영향력은 지표로도 나타난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11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9만 1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211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투표에서 2위는 17만 7400표를 얻은 박서진이 차지했으며, 송가인(8만 9436표), 김수현(6만 631표), 방탄소년단 지민(4만 6939표)이 뒤를 이었다.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스타랭킹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스타에게 옥외 전광판 광고 특전을 제공한다. '미스터트롯' 초대 진(眞)으로 이름을 알린 임영웅은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 등 방송 활동과 더불어 공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2026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