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휴가 마치고 유튜브 '윤주모' 촬영 현장 포착
배우 현빈이 가족과 함께한 오키나와, LA 휴가를 마치고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촬영에 참여했다. 9월 공개될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복귀를 앞둔 현빈의 근황이다.
배우 현빈이 가족과 함께한 긴 휴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5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를 운영하는 셰프 윤나라(본명 윤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나라는 게시글에 “흐엉♥ 빈이 오빠와 함께. 나는 여한이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현빈과의 만남에 대한 벅찬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쓰고 수염을 기른 내추럴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우월한 비주얼은 여전했다. 레드 스트랩 시계로 포인트를 준 현빈은 윤나라와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만남은 윤나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의 촬영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오키나와·LA 가족 휴가 마친 현빈의 본업 복귀
현빈은 최근 아내 손예진, 그리고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오가며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해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현빈은 이번 유튜브 촬영을 기점으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서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시작했다. 특히 평소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현빈이 셰프 윤나라의 채널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빈은 2022년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차기작 준비로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이번 작품은 오는 9월 공개를 앞두고 있어 현빈의 복귀가 더욱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9월 공개 예정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기대감
현빈이 복귀할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제작되는 작품이다. 극 중 현빈은 더욱 커진 욕망을 품게 된 인물 '백기태'를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이번 시즌에는 현빈을 필두로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화려한 배우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시즌1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받아 더욱 깊어진 서사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이번 시리즈는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간다. 휴가를 마치고 유튜브 촬영을 통해 근황을 알린 현빈이 차기작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어떤 압도적인 연기력을 보여줄지 업계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