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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딸 태어난 뒤 50억 기부

박진영, 딸 태어난 뒤 50억 기부. 자기관리 루틴 공개. 김아영 첫 연극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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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딸 태어난 뒤 50억 기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 박진영은 딸들이 태어난 뒤 치료비가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개인 자금으로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부터 시작된 'EDM'(Every Dream Matters) 프로젝트를 통해 약 50억 원을 기부했다. 박진영은 회사 비용과 개인 사비를 합쳐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병원에 기부금을 적립해 놓고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는 "제발 병원에 가서 이 돈을 좀 썼으면 좋겠다. 돈을 써야 내가 지원을 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M 프로젝트로 10억 원 기부

박진영이 이끄는 'EDM'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10개국 4,372명의 아이들에게 총 100억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중 개인 기부금은 50억 원으로, 박진영은 이를 통해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진영은 'EDM'이 '모두의 꿈은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2026년까지 7년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기관리의 신, 20년 넘은 루틴

박진영은 매일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유기농 아침 식사를 한 뒤, 영단어 20개를 암기하고, 반려견 호두의 발 마사지를 한다. 90분 운동과 보컬 연습을 분 단위로 일정을 소화하며, '인공 가르마'라는 시간 관리법을 적용하고 있다. 박진영은 "방송에 출연하면 아직도 떨리고 설렌다"며 자신을 "마음만은 신인인 원로 가수"라고 소개했다. 그는 20년 넘게 이어온 루틴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김아영 첫 연극 무대 성공

박진영은 2026년 7월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김아영의 하루를 공개했다. 김아영은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준비하며, 명상으로 감정을 다잡고,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는 등 작품에 몰입했다. 그녀는 빨대를 문 채 발음을 연습하고, 대본에 빼곡한 메모를 담았다. 김아영의 매니저 역할을 맡은 친오빠 김택영은 운전을 맡고, 직접 만든 복숭아 케이크를 연극 동료들에게 전달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김택영은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을 위해 택배 상하차, 뽑기숍 아르바이트, 현장 철거 작업 등을 하며 빚을 갚은 뒤 카페를 운영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첫 공연을 마친 김아영을 바라보던 김택영은 눈시울을 붉혔고, 박진영은 "부모님 웃게 만드는 이상적인 남매"라고 평가했다.

박진영의 JYP 철학과 미래 계획

박진영은 JYP 사옥에서 열린 회의에서 'EDM' 사업을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2013년 재혼 후 2019년과 2020년 연년생 딸을 얻었다. 박진영은 회사 내에서 직원들이 자신을 '박진영 씨'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대표님, 회장님이라고 부르면 춤을 못 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유기농 구내식당과 직원 복지를 "그거 하려고 돈 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올해 워터밤 무대에 이어 망사 의상을 예고하고, 신곡 'WET'의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박진영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글로벌 K-페스티벌을 논의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출연진·참여자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는 가수 박진영과 배우 김아영이 출연했다. 박진영은 자신의 자기관리 루틴과 'EDM' 기부 프로젝트를 공개했으며, 김아영은 생애 첫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준비하고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아영의 매니저 역할을 맡은 친오빠 김택영도 함께 출연했다. 박진영은 김아영에게 '부모님 웃게 만드는 이상적인 남매'라고 평가했다. 출연진 중 양세형은 김아영의 대본 메모를 보고 '기인 두 분을 모시고 방송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다음 주 방송에서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청와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전작·경력과 성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는 2054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고, 박진영이 소개한 '인공 가르마'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박진영은 데뷔 32년 차 가수로, 2020년부터 'EDM'(Every Dream Matters) 프로젝트를 시작해 2026년까지 7년간 지속될 계획이다. 그는 2013년 재혼 후 2019년과 2020년 연년생 딸을 얻었다. 올해 워터밤 무대에 이어 망사 의상을 예고하고 신곡 'WET'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박진영이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청와대를 방문해 글로벌 K-페스티벌을 논의할 예정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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