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극단적 다이어트 후 링거
김영희가 극단적 다이어트로 몸이 예민해져 응급실에 가게 된 사연을 유튜브에서 공개했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서 극단적 다이어트로 병원에 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단백질 셰이크만 먹는 극단적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몸이 예민해지자 응급실을 방문, 링거를 맞는 상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모델 이혜정과 함께 닭가슴살 전복 콩국수를 만들며 다이어트 포기 후의 식사 경험을 나누었다. 김영희는 "몸무게가 하도 빠지지 않아서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극단적 다이어트를 했다. 거의 단백질 셰이크만 먹었는데 몸이 예민해지더니 결국 링거를 맞으러 병원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다이어트를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일침을 놓았다.
유튜브 채널에서 보양식 만들며 다이어트 포기 선언
이날 영상은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 지난 24일 업로드됐다. 제목은 "더위 먹지 ‘말자’ 14,000원으로 몸보신 가능?"였다. 이혜정은 김영희를 집으로 초대해 보양식을 준비했다. 김영희가 다이어트 포기를 선언한 뒤, 이혜정은 "두유"를 준비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희는 이혜정이 임신 중에도 기름 떡볶이와 닭볶음탕을 만들어줬던 기억을 회상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혜정이 만든 닭가슴살 전복 콩국수를 먹은 김영희는 "간이 딱 맞다. 국물이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영희는 현재 KBS2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캐릭터로 활동 중이다. 2008년 OBS 1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5기로 입사했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 학당'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시청자 반응과 기사 출처
김영희의 다이어트 실패 사연은 온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단백질 셰이크 먹다가 탈 난 1인 추가요", "극단적 다이어트는 안하느니만 못하다", "덜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다 빠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희가 유튜브 채널에서 단백질 셰이크만 먹는 극단적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링거를 맞았던 경험을 공개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으며, MHN은 김영희가 다이어트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이후 포기했다고 전했다. 두 매체 모두 김영희의 실제 발언을 인용했다. 이혜정은 영상에서 김영희의 다이어트를 비판하며 "다이어트를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현재 KBS2 '말자쇼'에서 말자 할매 캐릭터로 활동 중이며, 2021년 결혼 이후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