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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성형 의혹 씻어낸 청순한 뮤지엄 나들이 근황

배우 이지아가 최근 외모 변화 논란 2주 만에 SNS를 통해 청초한 뮤지엄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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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성형 의혹 씻어낸 청순한 뮤지엄 나들이 근황

배우 이지아가 최근 불거진 외모 변화 논란을 뒤로하고 청초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1978년생인 이지아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서울 소재의 한 뮤지엄을 찾은 일상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파란색과 흰색이 섞인 체크무늬 스커트를 입었다.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드러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전시 공간을 거닐거나 계단을 오르는 모습, 카메라를 향해 웃는 모습 등을 담은 영상과 사진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시사회 이후 제기된 외모 변화 논란

이번 게시물은 지난 13일 영화 '호프(HOPE)' VIP 시사회 참석 당시 불거졌던 외모 변화 의혹 이후 약 2주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당시 시사회 현장에 나타난 이지아는 이전과 인상이 다소 달라졌다는 반응을 얻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왕설래를 불러일으켰다. 일부 팬들은 "펜트하우스의 심수련과 느낌이 다르다", "얼굴이 변한 것 같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메이크업이나 조명, 촬영 각도 차이일 뿐이다", "여전히 아름답다"며 자연스러운 변화로 받아들이는 반응도 있었다.

과거 직접 밝힌 성형 관련 경험

이지아는 과거 성형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이력이 있다. 지난 2014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했을 당시,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영 시기에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그는 "순환장애로 인한 안면 부종"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이경규의 질문에 그는 "넣었다 뺐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어서 시술을 받았으나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고 직접 밝히며 과거의 시술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뮤지엄에서 보여준 소탈한 패션 센스

사진 속 이지아는 거울 셀카를 찍거나 선글라스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보정 없는 일반 카메라로 촬영된 듯한 사진에서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드러났다. 블랙 티셔츠와 체크 스커트, 샌들로 이어지는 심플한 착장은 배우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게시물을 접하고 "심수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청순하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별다른 텍스트 없이 이모티콘만으로 게시물을 구성했다.

'펜트하우스'부터 '끝내주는 해결사'까지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시작으로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재벌가 출신의 '심수련'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2024년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해당 작품을 마친 이지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이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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