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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프라이프, 연습실서 보여준 여름 컴백 준비 과정

키스오프라이프가 연습실과 녹음실에서 여름 컴백 'SWEAT'을 준비하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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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프라이프, 연습실서 보여준 여름 컴백 준비 과정

키스오프라이프(KISS OF LIFE)가 여름 컴백을 앞두고 연습실과 녹음실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는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작업은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는 데 집중하며, 새로운 싱글 'SWEAT'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컴백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모습과 함께, 연습실과 녹음실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연습생 시절 회상하며 이어지는 안무 연습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SWEAT' 안무를 반복하며 연습생 시절의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쥴리는 "연습생의 마인드로 반복 연습 중"이라며 의지를 보였으나,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은 정말 장난 아니었다"며 당시의 치열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몸이 기억하는 듯한 안무 동작을 선보이던 중, 멤버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쥴리가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멤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해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유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쥴리가 쏘아 올린 프리스타일 댄스 버전의 퍼포먼스는 멤버들 사이에서 '킷망진창'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여고생 같은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습 중간에는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도 포착됐다. 하늘은 연습실 내 화분을 돌보며 씨앗을 심는 듯한 동작을 취하거나, 폼롤러를 활용해 스트레칭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하늘은 연습실에 구비된 폼롤러 중 가운데가 뚫린 형태의 제품을 추천하며 구체적인 사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벨은 과거 'Bad News' 활동 당시 배웠던 무술 레슨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더욱 성숙하고 핫한 액션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벨은 "지금 상태에서 하면 또 조금 더 성숙한 핫한 액션 신이 나올 것 같다"며 키스오프라이프 멤버들에게 기대감을 전했다.

녹음실부터 연습실까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이번 촬영은 녹음실과 연습실 등 멤버들의 실제 활동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벨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촬영을 이어가며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어 재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늘은 멤버의 상처를 직접 테이핑해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 간의 유대감을 드러냈다. 촬영 막바지에는 해가 진 뒤 그림자놀이를 하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쥴리는 손을 이용해 강아지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과거 KTX를 타고 자체 콘텐츠를 촬영하러 갔던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당시 먹었던 시나몬 프레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간식을 먹다 흘린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는 멤버들의 모습은 친근함을 더했다. 특히 멤버들의 사소한 순간까지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멤버의 모습은 키스오프라이프만의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멤버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키스오프라이프의 스토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 컴백을 준비하는 키스오프라이프의 내츄럴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다가올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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