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MC와 KiiiKiii,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 무대 준비 과정 공개
제35회 서울가요대회를 준비하는 KiiiKiii의 안무 연습과 이솔 MC의 레드카펫 등장 현장을 담았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룹 KiiiKiii가 무대 준비에 매진했다. 시상식 당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안무 연습부터 리허설, 레드카펫 등장까지 긴박하면서도 즐거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MC를 맡은 이솔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서며 특별한 순간을 예고했다.
연습실에서 피어난 멤버들의 장난스러운 케미스트리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안무 연습 과정은 멤버들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KiiiKiii 멤버들은 안무 동작을 맞추는 과정에서 각자 개성을 드러내는 포즈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수이는 원조 안무를 재현하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고, 멤버들은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거나 귀여운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었다. 리프트 구간 동선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는 안전한 무대 구현을 위해 반복적인 연습을 이어갔다.
연습 중간중간 멤버들은 간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연습을 마친 후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약속하거나, 시상식이 끝난 뒤 치킨을 먹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며 소소한 즐거움을 공유했다. 이러한 모습은 무대를 향한 열정 뒤에 숨겨진 멤버들의 친밀한 유대감을 보여준다.
선후배 간의 따뜻한 인사와 레드카펫의 화려한 등장
시상식 당일, KiiiKiii는 선배 가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izna 선배님과 만나 'METRONOME' 챌린지를 촬영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고, 유사랑 선배님이 준비한 앨범을 전달받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BOYNEXTDOOR 리우 선배님과도 'ADIOS!'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며 선후배 간의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대기실에서는 선배 다영과의 만남이 이어졌다. 지유는 다영을 향해 "요정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다영은 핫 걸 포즈를 시도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자 KiiiKiii는 화려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등장했다. MC로 나선 이솔은 유치원생 이후 처음 입어보는 드레스에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이번 시상식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