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 멤버들, 팬을 위한 정성 가득 네일팁 제작 현장
그룹 몬트(M.O.N.T)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M.O.N.T BEHINDㅣM.O.N.T [몬트] - Nail tip event Behind The Scenes'를 통해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달할 네일팁을 직접 만들기 위해 한자...
그룹 몬트(M.O.N.T)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 최근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M.O.N.T BEHINDㅣM.O.N.T [몬트] - Nail tip event Behind The Scenes'를 통해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달할 네일팁을 직접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생소한 네일아트 재료들 앞에서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내며 작업에 몰입했다.
서툰 손길 속 피어난 팬 사랑과 고민의 흔적
네일아트가 처음인 멤버들은 눈앞에 펼쳐진 다양한 재료와 도구 앞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한 멤버는 "처음 만들어 보지?"라는 질문에 "맞아요. 그때도 되게 어려웠어"라고 답하며 생소한 작업 환경에 당황스러움을 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는 만들어 본 적이 있죠"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재료가 너무 많아 그린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풍성한 준비물 앞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디자인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를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을 구상하거나,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 자석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냈다. 물감을 떨어뜨린 듯한 느낌을 연출하거나, 자석을 이용해 디자인을 입히는 과정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이 이어졌다. 작업 과정 중에는 램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도구 사용의 미숙함으로 인해 작은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결과물이 팬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민트(팬덤명)들이 마음에 들어 할 만한 걸 만들어야 한다"며 팬들의 취향을 고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 멤버는 "사실 제가 쓸 거였으면 이렇게까지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직 팬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활동 컨셉과 추억을 담은 디자인의 완성
멤버들은 이번 네일팁 제작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중심에는 그룹의 활동 기록이 담겼다. 유비와 자켓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 컨셉을 반영해 블랙 컬러를 주축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이는 멤버들이 과거의 무대를 기억하며 준비한 결과물이다.
또한 멤버들은 과거 활동 당시 착용했던 파란 렌즈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는 의견을 나누며 팬들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런이나 키피슬로 할 때 파란 렌즈를 꼈었잖아요"라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은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스페이스 가슴 갤럭스 등 다양한 테마에 대한 언급과 함께, 팬들이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번 선물은 멤버들의 진심이 투영된 결과물이다.
첫 번째 이벤트인 만큼 멤버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지 않았다. 한 멤버는 "정성을 다해서 만들었으니까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작업을 차분히 마무리하며 완성도를 높이려는 멤버들의 모습은, 팬들을 향한 몬트의 진심 어린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