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년 만의 위버스콘 리허설부터 본공연까지 완벽 준비
김재중이 2년 만의 위버스콘을 위해 음향과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 김재중이 2년 만에 열린 '2026 Weverse Con Festival'을 위해 완벽한 무대를 준비했다. 김재중은 공연 전 진행된 리허설 과정에서 음향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보컬 모니터링을 위해 현장 스태프에게 직접 요청을 전달하거나 리프트 사용 시 스탠드 위치를 조정하는 등 무대 세팅 하나하나를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빈틈없는 리허설로 완성한 무대 퀄리티
김재중은 리허설 단계부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공연장 전체를 돌며 음향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돌출 무대 활용을 위해 본무대 동선을 세밀하게 조율했다. 카메라 동선과 짐벌 사용 여부까지 확인하며 관객들에게 최상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재중은 리허설을 마친 후 주요 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준비했으며, 준비한 곡 수가 적어 아쉬움이 남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본공연 당일 대기실에서의 모습은 팬들에게 친근함을 더했다. 김재중은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무대 위에서 돋보일 수 있는 포인트를 직접 고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는 목 관리를 위해 홍삼을 챙겨 먹으며 컨디션을 조절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노력은 무대 위에서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다.
2년 만의 만남,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공연을 마친 김재중은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에 대해 깊은 소회를 밝혔다. 김재중은 많은 인원이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페스티벌 자체를 즐기고 함께 노래해 준 관객들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땀을 흘리며 열창한 그는 준비한 여섯 곡이 다소 타이트하게 진행되어 더 많은 노래를 들려주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재중은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다시 연결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는 다음에 다시 무대에 서게 된다면 관객들과 더욱 마음껏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무더운 여름날, 실내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이번 공연은 김재중의 탄탄한 가창력과 팬들을 향한 애정이 어우러진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