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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대만 가오슝서 첫 해외 공연

그룹 뉴비트가 8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K웨이브 인피니티'에 출연해 30분간의 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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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대만 가오슝서 첫 해외 공연

그룹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대만을 찾는다. 뉴비트는 8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 ‘K웨이브 인피니티(K-WAVE INFINITY)’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2세대부터 5세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K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페스티벌이다. 뉴비트는 하이라이트, 에이핑크, 크래비티, 플레어유 등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30분간 이어지는 올 라이브 퍼포먼스

뉴비트는 이번 무대에서 약 30분 동안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는 ‘올 라이브’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셋리스트에는 정규 1집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위 아 영(We Are Young)’과 중국어 버전으로 준비한 ‘카푸치노(Cappuccino)’ 무대도 펼친다.

현지 관객을 겨냥한 스페셜 커버 무대도 준비했다. 뉴비트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댄스 커버 메들리로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한다. 대만에서 인기를 끌었던 곡이나 유명 작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글로벌 활동 이어가는 뉴비트

뉴비트는 지난해 11월 첫 미니 앨범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등장했다. 당시 타이틀곡 ‘룩 소 굿(Look So Good)’은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데뷔 첫 전국 투어와 중국 활동을 차례로 소화하며 해외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KMA 2026’에서 ‘KM 넥스트 포텐셜’ 상을 받으며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당시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전한 수상 소감은 온라인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번 대만 방문을 위해 뉴비트는 현지 방송과 라디오 출연, 매거진 촬영, 버스킹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며 대만 팬들과 소통한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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