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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5분 단위 알람이 부른 소동? POW, 직접 고른 'Flavor'

그룹 POW가 직접 제작한 치크 촬영 현장! 멤버들의 취향이 담긴 컬러 선정 과정과 유쾌한 숙소 생활 비하인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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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5분 단위 알람이 부른 소동? POW, 직접 고른 'Flavor'

그룹 POW(파우)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치크 제품의 자켓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취향을 담아 컬러를 선정하는 과정부터, 촬영 중간중간 이어지는 멤버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 대화가 담겼다.

"5분 단위로 깨워" 현빈의 알람이 만든 아침 풍경

촬영장 분위기를 환기시킨 것은 멤버들의 현실적인 숙소 생활 이야기였다. 현빈은 픽업 시간 두 시간 전부터 5분 단위로 알람을 맞춰놓는 습관을 고백했다. 현빈은 "안 일어날 건데 5분 단위로 맞춰놓으면 정신만 살짝 깨서 기분이 좋지 않다"며, 본인은 자고 싶지만 알람 때문에 깨게 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현빈의 알람 습관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현은 현빈의 알람 소리에 잠이 깨면 다시 잠들 수 있다는 식의 여유를 보였고, 유치 형은 알람 소리 대신 불을 켜서 멤버들을 깨우는 '매운맛' 스타일의 룸메이트임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로의 수면 습관과 룸메이트로서의 특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현빈과 도현의 관계부터 홍이가 멤버의 침대에서 잠드는 일상까지 꾸밈없는 케미를 선보였다.

솜사탕부터 바닐라까지, 취향을 담은 'Flavor' 컬러 라인업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치크 제품은 멤버들이 직접 컬러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단순히 예쁜 색을 고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파워)들이 일상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멤버들은 각자 선택한 컬러에 담긴 의미를 상세히 설명했다. 한 멤버는 솜사탕의 색감을 표현하기 위해 '펄 라벤더'를 선택했다. 그는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황홀한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멤버는 자신의 헤어 컬러와 어울리는 '바닐라' 색상을, 브라운 계열을 선호하는 멤버는 '브라운 베이지'를 선택해 각자의 개성을 녹여냈다. 뷰티 컨셉 촬영이 처음이라 걱정도 했지만, 결과물에 만족감을 표하며 팬들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에그타르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박스째로 간식을 챙겨오는 모습과 촬영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교차하며, POW만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글 남시우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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