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맨의 야끼니쿠 혼밥 도전, 1인 내점률 85% 식당서 전한 '원 사이드 마이야르' 굽기법
육식맨이 방송에서 고기 굽기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식맨이 일본의 1인 야끼니쿠 식당을 방문해 고기를 맛있게 굽는 자신만의 방식을 소개했다.
JTBC '톡파원 25시' 225회 영상에 따르면, 육식맨은 일본의 야끼니쿠 전문점 '히토리 야끼니쿠 미소노'를 찾아 혼밥에 도전했다. 해당 식당은 간판에 '히토리(혼자)'라는 명칭이 적혀 있을 만큼 1인 손님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곳으로, 영상 속 자막과 출연자의 언급을 통해 1인 손님 내점률이 85%에 달한다는 점이 확인된다. 식당 내부 또한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는 바(Bar)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얇은 고기를 위한 육식맨의 '원 사이드 마이야르' 조리법
이날 육식맨은 최고급 살로인 등심 등 다양한 부위의 구이를 즐기며 고기 굽기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얇은 고기를 구울 때 육즙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 사이드 마이야르(One-side Maillard)' 방식을 제시했다.

육식맨은 영상 내 발언을 통해 "얇은 고기는 양쪽을 다 굽다 보면 육즙을 잃고 퍼석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높은 온도에서 한쪽 면을 노릇하게 구워 갈색이 나도록 만드는 '마이야르 반응'을 한쪽 면에만 집중시키는 방법을 제안했다. 한쪽 면을 바삭하게 구운 뒤, 뒤집어서 뒷면은 핏기만 없앨 정도로 5~10초간 짧게 익혀 먹는 것이 육즙과 식감을 모두 잡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부위별 양념 추천과 식사 경험
식당에서 제공되는 양념 활용법도 언급됐다. 지방이 풍부한 부위에는 달짝지근한 특제 양념장을, 살코기 부위에는 히말라야 암염과 레몬즙을 곁들이는 것이 추천된다. 육식맨은 살로인 등심을 구워 해당 방식으로 조리한 뒤, 고기의 풍미를 언급하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어 한국에서는 구이용으로 흔치 않은 우둔살을 주문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향을 즐기기도 했다.
육식맨은 해당 식당의 합리적인 가격과 1인 손님에게 최적화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모습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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