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주인공"…'유퀴즈' 박현준, 5문제 연속 정답으로 백만 원 도전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현준 씨가 영어 교사, 치킨집 사장 등 다양한 이력을 밝히며 5문제 연속 퀴즈 정답을 기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현준 씨가 퀴즈 5문제를 연속으로 맞히며 백만 원 상금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주인공 되고 싶어 직업도 바꿨다"…다양한 이력 밝힌 박현준
영상 속 박현준 씨는 과거 영어 선생님과 3층 규모의 치킨집 사장 등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의 인생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주인공이 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직업을 바꾸기도 했다며 "주인공으로 살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치킨집 운영 당시 권리금을 포기하고 가게를 떠났던 경험을 언급하며 "도망자 인생"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기도 했다.
박현준 씨는 출연 전 여자친구와 약속을 먼저 한 상태였다며, 본인이 주인공이 되려 한다는 여자친구의 메시지를 언급하는 등 유재석과의 대화 과정에서 다양한 일화를 공유했다. 그는 유재석의 휴대폰, 치약, 칫솔 등이 들어있다는 농담 섞인 발언을 이어가며 대화를 주도했다.
연이은 정답 행진, 5단계 퀴즈 통과한 박현준
본격적인 퀴즈 단계에서 박현준 씨는 높은 정답률을 기록했다. 첫 번째 문제인 동요 '산중호걸'에서 바이올린을 켠 동물을 묻는 질문에 그는 노래를 불러보겠다며 답을 제시했고, 정답인 '여우'를 맞혔다. 이어지는 혈액형 관련 문제에서도 A형과 O형 부모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인 'B형'을 정확히 맞혔다.
세 번째 문제인 '한치'의 길이에 대한 질문에서는 "손가락 한 마디"라고 즉각 답하며 정답을 맞혔다. 네 번째 문제인 훼손된 지폐 교환 관련 문제에서도 "만 원"이라고 답하며 정답을 맞히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다섯 번째 문제인 번지점프의 유래에 관한 질문에서는 "성인식"이라고 답해, 5문제 연속 정답을 기록하며 백만 원 상금을 노리는 상황을 만들었다.
백만 원 주인공 향한 마지막 관문
박현준 씨는 퀴즈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이만큼 맞혔으니까 20만 원만 주면 안 되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5문제를 모두 맞힌 그는 마지막 단계에서 백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영상의 흐름상 그는 퀴즈를 통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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