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 가득 복합적인 맛"…옥상에서 즐기는 미나리전과 족발 파스타 식사
미나리전, 비빔 칼국수, 족발 관자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옥상에서 즐기는 출연진들의 식사 장면이 공개됐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관련 영상(오분순삭 채널 업로드)을 통해 출연진들이 옥상 공간에서 다양한 요리를 나누어 먹는 장면이 담겼다. 이번 식사는 미나리 골뱅이전부터 시작해 비빔 칼국수, 연탄 새우, 족발 관자 치즈 불닭 파스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되었다.
미나리 향 가득한 전과 비빔 칼국수의 조합
식사의 시작은 미나리 향이 강조된 미나리 골뱅이전이었다. 영상 속 출연진은 미나리 전을 조리하며 재료의 향에 대해 언급했으며, 기름을 빼는 과정에서 키친타월이나 종이 호일을 활용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어지는 메뉴는 두꺼운 면을 사용한 비빔 칼국수였다. 출연진은 김가루와 들기름을 듬뿍 넣어 풍미를 더했으며, 소면이나 중면 대신 두꺼운 칼국수면을 선택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 출연진은 입안 가득 면을 넣어 먹으며 복합적인 재료의 맛이 느껴진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옥상에서 즐기는 연탄 새우와 라면 식사
장소는 옥상으로 옮겨졌으며, 이곳에서 연탄으로 초벌한 새우 요리가 제공되었다. 출연진은 옥상의 분위기와 함께 새우의 식감이 랍스터와 유사하다는 의견을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 또한, 끓는 냄비에 라면을 조리하며 '꼬들꼬들한' 면의 상태를 강조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식사 과정에서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햄버거를 언급하거나, 운동 후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함되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한 족발 관자 치즈 불닭 파스타
식사의 후반부에는 이틀 전 먹고 남은 족발과 조개 관자를 활용한 '족발 관자 치즈 불닭 파스타'가 등장했다. 파기름과 페페론치노를 사용해 기름을 내고, 여기에 족발과 관자, 불닭 크림 소스,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요리했다. 출연진은 달걀을 추가해 풍미를 높였으며,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1인분'의 기준에 대해 농담 섞인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출연진들은 옥상의 공간적 특성과 미장센에 대해 언급하며 식사 자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