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의 '잡도리'와 가비의 '서포트', 우주떡집의 긴박한 영업 현장
새로운 알바생 가비가 합류한 우주떡집에서 이은지가 기강을 잡는 모습과 긴박하게 돌아가는 식당 영업 현장이 담겼다.
토롱이의 계략으로 인해 식당 노동을 하게 된 '지락이들'이 운영하는 '우주떡집'에 새로운 알바생 가비가 합류하며 영업 현장이 한층 분주해졌다.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의 영상에 따르면, 새로운 인력의 투입과 함께 기존 멤버들의 역할 분담 및 손님 응대 과정이 긴박하게 펼쳐졌다.
가비의 합류와 이은지의 '잡도리' 예고
새로운 알바생으로 합류한 가비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다. 영상 속에서 이은지는 가비에게 "실전에서 한 마디도 못 하고 그냥 저희 그래 진짜 오케이 주세요"라며 상황을 전했고, 만약 실수가 발생할 경우 본인이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게 잡도리 할 수도 있다"고 예고했다. 이에 가비는 "이해해 달라"며 웃음을 보였으나, 이은지는 자신의 전공이 '잡도리'라며 현장의 기강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가비는 현장에 투입되기 전 "단순 노동을 좋아한다"며 의욕적인 태도를 보였다. 과거 음식점에서 일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은퇴하면 이거 하면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어"라고 밝히는 등 새로운 업무에 대한 적응 의지를 드러냈다. 이은지는 가비에게 숫자를 세는 법을 지도하며 "숫자도 못해도 다른 사람 앞에서 창피해지면 어떻게 미안해요"라고 언급하는 등 초반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하며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알렸다.
쉴 틈 없는 주문과 손님 응대, 그리고 '스승님'의 등장
영업이 시작되자 우주떡집은 몰려드는 주문으로 분주해졌다. 커플 손님부터 중국에서 온 손님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했다. 가비는 메뉴를 추천하고 주문을 받는 등 알바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가비가 손님의 이름을 빠르게 파악하거나 메뉴를 능숙하게 서빙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비는 "Love you, love you"라며 손님들을 환영하기도 했다.
현장에는 '스승님'으로 불리는 팀장급 인물도 등장해 긴장감을 더했다. 팀장은 직접 구운 치즈 케이크를 선물로 가져오는 등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과정에서 이은지는 "노동은 노동인 것을"이라며 팀장에게도 정당한 결제를 요구하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특정 손님이 메뉴를 적게 주문하자 "마케팅 팀장님이 영지랑 약간 영지의 요리를 탐색하려고 이렇게만 시키신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놓으며 현장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메뉴에 대한 반응과 현장의 분위기
우주떡집에서 제공되는 떡볶이, 비프 버거, 슈림프 버거 등 메뉴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영상 속 손님들은 메뉴를 맛본 뒤 맛에 대해 언급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은지는 "내 떡볶이 먹고 뽐뿌가 안 죽은 사람이 없어"라고 말하며 메뉴의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님들 또한 "진짜 맛있는데"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업이 진행될수록 현장의 피로도는 높아졌으나,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상황을 이어갔다. 가비는 바쁜 와중에도 손님들에게 친절을 유지했으며, 이은지는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복되는 주문과 서빙 속에서도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며 '우주떡집'의 영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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