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PPIN 차동협, 추석 맞이 PC방 나들이…어릴 적 즐기던 '고군분투'부터 '테일즈런너'까지
DRIPPIN 차동협이 추석을 맞아 PC방에서 추억의 게임을 즐기며 어린 시절 결제 에피소드와 아육대 출연 소회를 전했다.
그룹 DRIPPIN(드립핀)의 멤버 차동협이 추석 명절을 맞아 PC방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추억의 게임 '고군분투'부터 '테일즈런너'까지…PC방에서 즐기는 게임 한판
공개된 영상에서 차동협은 명절을 맞아 PC방을 방문해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했다. 초등학생 시절 즐겼던 '고군분투'를 시작으로, 과거 유행했던 '캐로로 시리즈'와 야후의 '아르피아 마법학교' 등 추억의 게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차동협은 주니어 네이버 등에서 즐겼던 게임들을 언급하며 과거의 경험을 회상했다. 그는 과거 학교 컴퓨터 시간에 몰래 게임을 하던 친구들의 모습이나, 인터넷 연결이 안 될 때 구글에서 즐기던 공룡 게임 등을 언급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게임 플레이에서는 '테일즈런너'를 선택해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 차동협은 게임 중 아이템 사용과 조작의 어려움을 겪으며 "어려워"를 연발하기도 했으나, 0.05초 차이로 승리하는 등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영상 후반부에는 캐릭터를 조작해 주인을 구출하는 방식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팀워크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 중에는 "대시(Dash)"를 외치며 캐릭터를 조작하거나, 세이브 포인트를 활용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이어갔다.
"부모님 몰래 결제"...차동협의 솔직한 어린 시절 에피소드
게임에 대한 대화 중 차동협은 어린 시절 게임 결제와 관련된 솔직한 일화를 공개했다. 차동협은 과거 부모님 몰래 문화상품권을 사용해 게임 내 아이템(헤어 스타일 변경 등)을 구매했던 경험을 밝혔다. 당시 그는 "부모님 몰래 해봤다"며, 결제 알림 메일이 부모님께 전송되어 곤란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틴캐시를 구매해 사용했으나 보호자에게 결제 알림 메일이 전송되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차동협은 "기지생존의 거짓말로 정말 자연스럽게 말했다"며, 친구가 결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던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결제 알림을 확인한 부모님께 연락이 왔을 때, 즉시 알림 설정을 변경하며 상황을 넘겼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차동협은 명절이면 '8천년 건강 체조'를 하던 습관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누나가 아침마다 깨워 체조를 시켰던 일화를 덧붙였다.
열라면과 순두부의 조합…명절 음식과 함께한 먹방
게임 플레이를 마친 출연진은 함께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차동협은 열라면을 선호한다고 밝히며, 주문한 메뉴 중 열라면에 순두부를 넣어 먹는 조합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중국 열라면 완전 배운 조합"이라며 해당 음식의 맛을 언급했다. 메뉴로는 짜게치(짜파게티와 치즈)와 열라면 등을 선택해 나누어 먹었다.
식사 도중 차동협은 과거 추석 명절에 '아육대(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를 시청하던 습관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처음 아육대에 나갔을 때가 너무 신기하다"며, 어린 시절 밥을 먹으며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본인이 직접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한 주말 특선 영화를 보던 경험 등을 언급하며 명절의 풍경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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