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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9 (화)
예능/TV

"평생 본인이 먹여 살려야"…서장훈·이경규, 상대의 생활 패턴에 일침

JTBC '연애전쟁' 출연진들이 상대의 수용적인 태도가 향후 결혼 생활과 책임감에 미칠 영향에 대해 조언했다.

"평생 본인이 먹여 살려야"…서장훈·이경규, 상대의 생활 패턴에 일침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 [하이라이트] "평생 본인이 먹여 살리는 거예요" 모든 걸 받아주는 천사 여친에게 일침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출연진들이 연애 상대의 수용적인 태도가 향후 결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JTBC Entertainment 채널의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특정 출연자의 생활 방식과 이에 대응하는 상대방의 태도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출연진들은 상대방이 모든 것을 받아주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것이 자칫 상대방을 무책임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다 잡은 물고기처럼"…수용적 태도가 부르는 문제점

영상 속 대화에서 출연진들은 상대방이 상대의 모든 행동을 받아주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태도가 상대방으로 하여금 관계의 안정감을 넘어선 안일함을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연진은 상대방이 "내가 이렇게 해도 안 떠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안 떠나고 나를 계속 내 옆에 붙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이미 다 잡은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이러한 심리가 상대방이 현재의 행동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더 지속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출연진은 상대방이 상대방을 마치 아들처럼 대하며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태도가 상대방을 초등학생처럼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빨래를 할 때도 세탁기 문을 열지 않고 그 밑에 있는 등의 구체적인 생활 습관이 언급되며, 이러한 수용적 태도가 관계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음이 논의되었다.

직업보다 중요한 '생활 패턴'과 책임감의 문제

출연진들은 단순히 직업의 문제가 아닌, 일상적인 '생활 패턴'과 '책임감'이 관계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특정 인물의 불규칙한 경제 활동과 생활 방식이 언급되었다. 출연진은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수입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성수기에 돈을 모으기 위해 건설적인 일을 하거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혼을 염두에 둔 상황이라면 어디서든 알바를 해서라도 꾸준히 돈을 모으는 등의 책임감 있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출연진은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생활 패턴이 문제"라고 강조하며, 현재의 생활 방식이 지속될 경우 "평생 본인이 뼈빠지게 일해서 먹여 살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상대방이 현재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다려주는 태도가, 미래에는 상대방의 책임감 결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출연진들이 제시한 관점이다.

#JTBC #연애전쟁 #서장훈 #이경규 #생활 패턴 #책임감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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