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랄계 권위자 맞았네" 김예리,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는 '가을 소프트 라이트'
가수 김예리가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가을 소프트 라이트' 톤임을 확인하며, 평소 선호하던 코랄 컬러와의 조화를 입증했다.
가수 김예리가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확인하는 진단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팬들로부터 '코랄계 권위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예리는 이번 진단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톤을 확인했다.
"여름 쿨톤인 줄 알았는데"… 예상 빗나간 진단 결과
영상 속 김예리는 진단 전 자신의 예상 톤에 대해 언급했다. 김예리는 "성격이 여름 같고 쿨해서 여름 쿨톤이라고 말했던 것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며, 평소 메이크업 담당자로부터 가을 뮤트라는 이야기를 듣거나 봄 웜톤이라는 예측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진단 과정에서 김예리는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로 클래식과 내추럴을 꼽았으며, 옷장에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계열의 옷이 많고 노랑, 주황, 초록 계열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평소 코랄 색감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진단이 시작되자 김예리는 피부 톤 체크를 통해 먼저 뉴트럴 베이스에 가깝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컬러 드레이핑 과정에서 김예리는 웜톤과 쿨톤의 차이를 확인했다. 쿨톤 컬러를 대었을 때 입 주변에 그늘이 지는 현상이 관찰되기도 했으나, 김예리는 "유튜브에서 보던 것과는 반응이 조금 다른 것 같다"며 진단 과정에 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쿨톤의 경우 눈이나 입 주변이 살짝 그늘지기도 하지만, 김예리는 웜톤을 대었을 때 혈색과 톤 정리 측면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을 소프트 라이트' 확정…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장점"
최종 진단 결과, 김예리의 퍼스널 컬러는 '가을 소프트 라이트'로 나타났다. 진단 전문가는 김예리의 특징에 대해 "부드러움이 장점이며, 약간 탁한 색을 사용했을 때 분위기가 있고 고급스럽다"고 분석했다. 김예리는 "얼굴이 순한 강아지 같았다가 고급진 고양이 얼굴이 되기도 한다"며 변화하는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김예리는 봄과 가을의 경계에 있는 듯한 이미지로 분류되었다. 전문가는 "봄과 가을 사이에 있다. 레드벨벳의 느낌처럼 봄 같은 가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예리는 "그동안 잘 살고 있었는지 인증받은 기분"이라며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면, 겨울 쿨톤 계열의 색상을 대었을 때는 "환자 같다", "피곤해 보인다"는 피드백과 함께 얼굴의 혈색이 사라지는 모습이 관찰되어 워스트 컬러로 꼽혔다. 전문가 또한 겨울 쿨톤의 브라이트 계열은 김예리에게 색만 보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베스트 아이템은 '로즈골드'와 '코랄'
김예리의 스타일링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 베스트 컬러로 꼽힌 파인 베이지, 연어색, 코랄색 등이 김예리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색상으로 확인됐다. 김예리는 과거 코랄색으로 머리를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코랄계 권위자라는 별명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액세서리의 경우, 김예리는 평소 실버와 골드 모두 잘 어울린다고 답했으나, 진단 결과에 따르면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로즈골드'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너무 무거운 18K보다는 샴페인 골드나 로즈골드가 부드러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조언했다. 김예리는 향후 시상식 등 공식 석상에서 활용할 드레스 컬러로 부드러운 핑크와 밝은 핑크 계열을 선택하며 스타일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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