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의 '내돈내산' 리스트, 미백 치약부터 연보라 하이라이터까지
배우 주현영이 직접 구매해 사용 중인 미백 치약, 헤어 트리트먼트, 색조 화장품 등 '내돈내산' 아이템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배우 주현영이 환절기 관리를 위해 직접 구매해 사용 중인 제품들을 공유했다. 주현영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광고가 아닌, 본인이 직접 돈을 주고 구매해 사용한 이른바 '내돈내산' 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들을 나열했다.
"즉각적인 톤업" 미백 치약과 환절기 바디 케어
이번 영상에서 주현영이 가장 강조하며 소개한 제품은 서울 미생물 연구소의 '퍼플 이치약'이다.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구매하게 된 이 제품에 대해 주현영은 치과 미백 시술의 번거로움을 대신할 셀프 케어 아이템으로 꼽았다. 그는 치아의 흰 상태를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하며, 전동 칫솔에 묻혀 약 5분간 사용했을 때 이전보다 치아 톤이 살짝 밝아지는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치아를 희게 유지하고 치석 침착 예방 및 안티 프라이어 효과를 통해 치태를 빠르게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다만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저녁에는 일반 치약을 사용하고, 아침에 나가기 전 주기적으로 사용하며 관리하고 있다.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바디 제품도 소개됐다. 주현영은 다세린의 미백 기능성 바디 로션(바디 세럼)을 언급하며, 여름 휴가 이후 몸 전체의 미백 관리를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 C, 락틴 C 성분이 포함된 이 제품은 피부톤을 밝히고 피부결을 정돈해 매트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주현영은 낮에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더 잘 흡수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샤워 후 이 제품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보습제를 덧바르는 조합을 추천했다. 제품 특유의 순한 약품 냄새가 부담스러울 경우 좋아하는 오일 한 방울을 섞어 사용하는 활용법도 덧붙였다.
헤어부터 색조까지, 퍼스널 컬러 맞춤형 아이템
헤어 관리 아이템으로는 아크메드(Akumed)의 '크림빵 트리트먼트'를 꼽았다. 고가의 브랜드 제품 대신 가성비를 고려해 선택한 이 제품은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라며, 지인에게도 추천해 재구매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씻어내는 타입 외에도 바르고 닦아내지 않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제품도 함께 언급했다.
색조 화장품의 경우, 자신의 퍼스널 컬러인 '여름 쿨 브라이트'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였다. 질스튜어트의 블러셔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 베이스와 포인트 컬러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으며, 생기 있는 핑크빛 발색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찌(Gucci)의 연보라색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피부에 은은한 연보라빛 광이 도는 연출법을 보여주었다. 이는 쿨톤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건강과 청결을 위한 영양제 및 생활 용품
건강 관리를 위한 아이템으로는 꽃송이버섯 효소와 아미노산 제품이 등장했다. 장이 예민한 편인 주현영은 인플루언서의 추천으로 꽃송이버섯 효소를 섭취하기 시작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뉴트라코스의 아미노산 제품을 아침 공복과 저녁 자기 전에 섭취하며 환절기 피부 건조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 대신 마시는 음료로는 붓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풀의 레몬 그린티를 선택했다.
생활 용품으로는 청소 효율을 높여주는 바이칸(Vikan)의 스퀴지와 무인양품의 작은 스펀지를 추천했다. 바이칸 스퀴지는 물기 제거 시의 쾌감을 강조했으며, 무인양품 스펀지는 가습기 내부의 좁은 틈새를 닦기에 용이하다는 구체적인 사용 용도를 밝혔다.
주현영은 마지막으로 소개한 제품들이 개인차에 따라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언급하며, 민감한 피부라면 작은 용량이나 샘플을 먼저 사용해 볼 것을 권고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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