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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토)
방송연예

에반, 숲속에서 부른 'Not Enough'와 'Going Home'… "희망적인 느낌 내기 좋은 곳"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이 '숲세권 라이브'를 통해 미니 앨범 수록곡 'Not Enough'와 'Going Home'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에반, 숲속에서 부른 'Not Enough'와 'Going Home'… "희망적인 느낌 내기 좋은 곳"
숲속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에반.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 에반이 숲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내면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숲세권 라이브(For:Rest LIVE)'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에반은 미니 앨범에 수록된 두 곡 'Not Enough'와 'Going Home'을 차례로 불렀다. 공개된 영상 설명에 따르면 'Not Enough'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고 싶은 열망을, 'Going Home'은 여러 고비를 지나 집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에반, 숲속에서 부른 'Not Enough'와 'Going Home'… "희망적인 느낌 내기 좋은 곳"

시니컬함과 희망 사이, 두 곡을 선정한 이유

에반은 영상 속 멘트를 통해 이번 라이브에서 두 곡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에반은 한 곡은 시니컬한 정서를 담고 있는 반면, 다른 한 곡은 결국 성공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밝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곡들의 성격이 희망적인 느낌을 내기에 적합한 장소라고 판단해 이번 곡들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무대에서는 'Not Enough'의 가사 중 "Not enough, not enough"라는 반복적인 구절과 "I desire and this is all" 등의 가사가 이어졌으며, 이어지는 'Going Home'에서는 "I must go home"이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에반은 무대 위 홀로 걷는 상황과 집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정서를 가사에 담아 노래했다.

숲속 공간에서 느낀 아늑함과 소감

촬영 장소에 대한 에반의 소감도 전해졌다. 에반은 해당 채널을 유튜브로 즐겨보던 시청자로서 촬영에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영광이라는 뜻을 밝혔다. 그는 현장 공간에 대해 영상으로 볼 때보다 훨씬 넓고, 아늑함보다는 거실이나 큰 방처럼 꾸며져 있어 촬영하는 내내 숲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에반은 향후 활동을 지속할 예정임을 밝히며 팬들에게 관심을 부탁하며 인사를 마쳤다. 한편, 해당 라이브 무대는 TechDataPS, AKG, JBL 등의 사운드 제작과 Cinemall, GODOX, PMI 등의 영상 지원을 통해 구성됐다.

#에반 #숲세권 라이브 #Not Enough #Going Home #유튜브 #라이브 무대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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