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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3 (토)
방송연예

최강희, 5년 만의 연기 복귀…연극 '클로저' 도전하며 느낀 소회

배우 최강희가 5년 만의 연기 복귀와 함께 연극 '클로저' 무대에 도전하며 느낀 소회와 무대 뒤 에피소드를 전했다.

최강희, 5년 만의 연기 복귀…연극 '클로저' 도전하며 느낀 소회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최강희가 5년 만의 연기 복귀와 함께 연극 무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과정이 공개됐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연극 '클로저'를 준비하며 변화된 모습과 무대 뒤의 에피소드가 담겼다.

"연기 좋아하는 것 깨달아"…5년 만에 돌아온 배우의 고백

영상 속 최강희는 연기를 쉬는 기간을 거치며 스스로의 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출연자는 연기를 쉬는 동안 자신이 연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연기를 안 시켜줘도 혼자서 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고백은 5년 만에 다시 연기 현장으로 돌아온 그의 행보에 의미를 더한다.

최강희, 5년 만의 연기 복귀…연극 '클로저' 도전하며 느낀 소회

트리플 캐스팅 연극 '클로저' 도전과 무대 위 긴장감

최강희가 도전하는 작품은 연극 '클로저'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안나, 엘리 등 각 역할이 세 명씩 배정된 '트리플 캐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강희는 해당 작품의 배역 중 안나 역할을 맡았으며, 평소 좋아하던 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관련된 작품이라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드러났다. 최강희는 암전 상태에서 소품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나, 야맹증과 길치 성향 때문에 무대 위에서 겪었던 고충을 전했다. 암전이 되면 놔뒀던 컵과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가야 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를 찾아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상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옷에 끼는 등 공연 준비 중 발생한 돌발 상황을 공유하며 무대 뒤의 긴장된 분위기를 전했다.

최강희, 5년 만의 연기 복귀…연극 '클로저' 도전하며 느낀 소회

변화된 분위기 속 새로운 연기 변신 예고

영상에서는 최강희의 달라진 분위기에 대한 언급도 나타난다. 출연진은 최강희의 모습이 이전과 달라졌음을 언급하며, 연극 무대를 준비하는 그의 새로운 모습에 주목했다. 낯선 상황과 배역에 직면한 배우의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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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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