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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4 (일)
예능/TV

"라베가 뭐예요?" 골프왕에 모인 배우 4인방, 엇갈린 실력과 해신탕 만찬

배우 4인방이 출연한 '골프왕'에서 각자의 골프 구력과 라베를 공개하며, 홍콩 영화 시절부터 이어진 배우들의 커리어와 골프 레슨 에피소드를 나눴다.

"라베가 뭐예요?" 골프왕에 모인 배우 4인방, 엇갈린 실력과 해신탕 만찬
골프왕에 출연한 배우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들의 골프 실력과 예상치 못한 과거 이력이 교차하며 흥미로운 대화를 이끌어냈다. TV CHOSUN JOY의 프로그램 '골프왕'에 출연한 배우들은 각자의 골프 구력과 최고 스코어(라베)를 공개하며 서로의 실력을 가늠했다.

"라베가 뭐죠?" 초보부터 70대 타수까지 엇갈린 실력

영상 속 출연진들은 골프 용어인 '라베(라이프 베스트 스코어, 최고 기록)'를 두고 서로 다른 이해도를 보였다. 골프를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고 필드 경험이 대여섯 번 정도라고 밝힌 출연자는 '라베'라는 용어의 의미를 묻기도 했다. 반면, 스무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는 출연자는 라베 83타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중학생 시절부터 골프를 접했던 또 다른 출연자는 80대 초반의 기록을 언급했다.

"라베가 뭐예요?" 골프왕에 모인 배우 4인방, 엇갈린 실력과 해신탕 만찬

가장 눈에 띄는 실력을 보인 것은 알렉스였다. 그는 자신의 라베가 73타(1언더파)라고 밝히며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알렉스가 지목하는 인물이 이번 대항전의 잠정적인 1등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스타일을 분석하며, 열정적으로 공을 치는 도훈, 가르친 대로 담백하게 치는 태우, 그리고 상대하기 까다로운 에이스의 존재를 언급하며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홍콩 영화 시절부터 이어진 배우들의 커리어와 에피소드

출연진 사이의 대화에서는 오랜 경력을 가진 배우의 과거 활동이 화제가 되었다. 1987년 데뷔한 한 출연자는 당시 대학생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 홍콩 영화(작은 강시 등)에 출연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과거 촬영 당시 눈물 연기를 할 때 감독의 요구에 맞춰 감정을 잡기 어려워했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골프에 관심을 갖게 된 배우들의 사례도 언급됐다. 한 출연자는 프로그램 방영 이후 동시대 배우들의 기획사로부터 골프 레슨 관련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우 여진구의 기획사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일화가 전해지며, 골프가 연예계 내에서 하나의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신탕 만찬과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승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준비된 해신탕 만찬은 출연진들의 기대를 모았다. 출연진들은 준비된 음식을 즐기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서로의 실력을 분석하며 팀을 나누고, 누가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둘지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알렉스가 잠정적인 에이스로 지목된 가운데, 각 출연진은 자신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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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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