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고 라이벌"…유튜버 골든벨, 예고편 속 엇갈린 분위기
출연진이 "되게 친하진 않아요. 라이벌이에요"라고 언급하며 긴장감을 드러낸 예능 '유튜버 골든벨'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주요 유튜버들이 모여 두뇌 운동회를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는다. 채널십오야는 5일, tvN에서 방영될 신규 예능 '유튜버 골든벨'의 1화 예고 영상을 통해 출연진 간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공개했다.
화합의 장 기대와 달리 라이벌 관계 드러낸 출연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유튜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는 '유튜버 골든벨'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어진 대화에서는 출연진 간의 관계가 단순한 친분을 넘어선 것으로 묘사된다.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상대방에 대해 "되게 친하진 않아요. 라이벌이에요"라고 언급하며, 화합보다는 경쟁이 중심이 될 것임을 암시했다.
영상에서는 출연진들이 게임을 진행하며 나누는 대화와 현장의 분위기가 교차된다. 영상에서는 특정 출연진이 콘텐츠 업로드 계획을 언급하거나, 이미 뉴스에 관련 내용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등 각자의 활동과 관련된 발언이 이어진다. 예고 영상은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출연진들 사이의 묘한 기류와 게임을 통한 경쟁 구도를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두뇌 운동회 예고와 방송 및 풀버전 공개 일정
채널십오야의 설명에 따르면, '유튜버 골든벨'은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웃음과 재미로 하나 되는 신나는 두뇌 운동회를 목표로 한다. 예고 영상 속에서는 카메라를 보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등 현장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나타났다.
'유튜버 골든벨'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밤 10시 50분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TV 방영 이후인 10월 9일 금요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전체 영상(풀버전)이 공개될 계획이다. 예고편을 통해 드러난 출연진 간의 라이벌 구도가 실제 방송에서 어떤 게임과 승부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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