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7 (수)
예능/TV

"디렉터 뽑는 것"…스트릿 월드 파이터, 파이널 직행 주인공 향한 평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출연진들이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분석하며 파이널 진출자를 향한 평가를 이어갔다.

"디렉터 뽑는 것"…스트릿 월드 파이터, 파이널 직행 주인공 향한 평가
검은색 재킷을 입은 남성이 웃고 있다. (사진=The CHOOM (더 춤) 유튜브 영상 캡처)

안무가들의 디렉팅 역량을 겨루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파이널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심도 있는 평가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6년 10월 6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디렉터들이 구현한 작품에 대한 출연진들의 분석과 현장 피드백이 이어졌다.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디렉터의 의도 사이의 간극

영상에 담긴 출연진들의 대화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단순히 뛰어난 춤을 추는 플레이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설계하는 디렉터의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출연진은 "단순히 좋은 플레이어를 뽑는 것이 아니라 디렉터를 뽑는 것이기에 관점이 아예 달라야 한다"고 언급하며, 감독이 구상한 결과물을 디렉터가 자신의 능력으로 얼마나 매끄럽게 구현해냈는지가 종합적인 판단 기준임을 시사했다.

"디렉터 뽑는 것"…스트릿 월드 파이터, 파이널 직행 주인공 향한 평가

안무가 바다와 인규 디렉터의 협업 구간에 대해서는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바다의 움직임과 디렉팅이 맞물려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는 의견과 함께, 현장에서 인규 디렉터의 디렉팅 능력이 결과물로 잘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특정 구간에서는 제한된 앵글로 인해 디렉터의 의도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손해를 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섞인 시각도 존재했다.

백구영의 노련함과 캐스퍼의 현장 대응력

백구영 디렉터의 구간에 대해서는 노련함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출연진은 백구영 디렉터가 초기에 요청한 피드백을 110% 반영하여 머릿속에 상상했던 그림을 완성해냈다고 전했다. 경험이 풍부한 만큼 전력 질주하는 느낌 없이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디렉터 뽑는 것"…스트릿 월드 파이터, 파이널 직행 주인공 향한 평가

캐스퍼 디렉터의 작업 방식에 대해서는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언급이 있었다. 특히 복도가 늘어나는 콘티 정보 외에 구체적인 지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손가락을 활용한 동작을 선보이며 후반 작업과 어우러지는 연출을 만들어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캐스퍼 디렉터는 감독이 원하는 틀 안에서 필요한 무브먼트 액션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는 분석을 받았다.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선택

부영 디렉터의 구간에서는 무브먼트의 구성 방식이 언급됐다. 계단 형태나 파도 형태를 활용한 구성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과 함께, 특정 플레이어의 영향력이 기대만큼 드러나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교차했다. 이번 과정은 네 명의 디렉터 중 세 명이 파이널로 직행하는 구조를 띠고 있어, 각 구간에 대한 평가가 향후 진출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 CHOOM (더 춤) 유튜브 「[#SDF/8회] 파이널로 직행할 단 한 명의 디렉터는? | Mnet 261006 방송」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바다 #인규 #백구영 #캐스퍼 #부영 #안무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