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서 온 듯한 말투와 숫자 공부, 두리안의 낯선 적응기
TV CHOSUN JOY '아씨두리안' 영상에서 출연자 두리안이 현대의 식사 예절과 숫자 공부를 배우며 겪는 적응 과정이 그려졌다.

TV CHOSUN JOY의 예능 프로그램 '아씨두리안'의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출연자 두리안이 현대 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낯선 모습들이 담겼다.
조선시대 말투와 현대 식사 예절 사이의 간극
영상 속 두리안은 현대의 식사 방식과 언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인다. 오른손에는 나이프를, 왼손에는 포크를 쥐고 고기를 먹는 방식이나 와인을 마시는 상황 등 현대식 식사 예절을 접하며 생소함을 드러냈다. 특히 쇠고기의 연한 질감에 놀라워하며 부처님과 천지신령님을 언급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와인에 대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설명을 듣기도 했다. 또한 과거의 표현을 사용하는 모습이 나타나자 주변 인물들은 "그런 옛날 표현 좀 쓰지 말고 헛갈려"라며 현대적인 언어 사용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호칭 문제도 등장했는데, 나이 있는 남자들에게는 보통 오빠라고 부르는 규칙에 대해 대화가 오갔다.

숫자 공부와 주민등록 준비 등 생소한 적응 과정
현대 사회의 기초적인 규칙을 익히는 과정도 확인된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두리안은 숫자 '1, 2, 3, 4'를 배우는 숫자 공부를 진행했다. 또한, 향후 주민등록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변 인물들이 후견인 보증을 서기로 하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 언급되었다. 주변 인물들은 두리안이 빠르게 배워서 어머니 눈에 들게 해야 한다고 말하며, 손에 물 묻히고 사는 면이 아니니 배워야 얼굴이라고 적응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두리안의 상태와 관련하여 최면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는 언급과 함께 센터로 가야 한다는 상황이 제시되기도 했다.
사극 출연 언급과 일상적인 대화들
두리안의 향후 활동과 관련하여 사극 출연 가능성도 대화 주제로 등장했다. 주변 인물들은 회장님에게 잘 보이면 사극 출연도 어쩌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엑스트라로서 사극 연기자 데뷔는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현재처럼 대사만 잘 외우면 가능하다는 조언도 덧붙여졌다. 영상은 주차장에서의 만남과 호칭, 운명에 대한 대화 등 출연진 사이의 일상적인 소통을 담으며 마무리되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아씨두리안 8-2] 타임슬립의 심각한 부작용 발생? (긴급상황) #하이라이트 #TV조선조이 (TV CHOSUN 230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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