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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예능/TV

"내 청춘을 붙잡아보자" 박지현·남승민·최수호가 부른 '거문고야'

박지현, 남승민, 최수호가 TV CHOSUN MUSIC 무대에서 곡 '거문고야'를 불러 청춘의 정서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냈다.

"내 청춘을 붙잡아보자" 박지현·남승민·최수호가 부른 '거문고야'
박지현과 남승민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TVCHOSUN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현, 남승민, 최수호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청춘의 한을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냈다.

TV CHOSUN MUSIC이 공개한 영상에서 박지현, 남승민, 최수호는 곡 '거문고야'를 불러 무대 위에서 높은 텐션을 선보였다. 세 사람은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을 배경으로 한 가사에 맞춰, 지나가는 청춘과 밤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을 역동적인 리듬에 담아냈다.

"내 청춘을 붙잡아보자" 박지현·남승민·최수호가 부른 '거문고야'

"내 청춘을 붙잡아보자"… 가사에 담긴 청춘의 정서

이번 무대의 중심이 된 곡 '거문고야'는 새파란 청춘을 어찌 보냈는지에 대한 아쉬움과, 거문고 여섯 줄을 타며 님을 그리워하는 정서를 담고 있다. 출연진은 "내 청춘이 못하게 붙잡아보자"라는 반복적인 구절을 통해,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청춘의 마음을 노래했다.

특히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나하고 이 밤이 가지 못하게 붙잡아보자"라는 대목에서는 곡의 분위기가 고조된다. 세 사람은 '둥다리 둥땅'과 같은 추임새를 활용해 곡의 흥을 돋우며, 청춘의 열정과 애환이 교차하는 지점을 표현했다. 가사 중에는 "새파란 청춘 내 청춘을 어이 보내놓고 내가 너를 붙잡고 있으니 님임 생각난다"라는 대목이 포함되어, 지나간 청춘에 대한 회한과 님을 향한 그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내 청춘을 붙잡아보자" 박지현·남승민·최수호가 부른 '거문고야'

박지현·남승민·최수호의 조화로운 에너지

박지현, 남승민, 최수호는 곡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이어갔다. 님이 생각나 괴로운 마음을 거문고 소리에 빗대어 표현하는 구간에서는 곡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리듬에 맞춰 에너지를 쏟아냈다. "거문고야 내 청춘이 못 가게 서주를 퉁겨라"라며 애절함을 더하는 가사와 함께, "하란한 밤을 붙잡고 너를 붙잡고"라며 이어지는 흐름이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무대 중간에는 "춤내린다! 춤내린다!"라는 외침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가 극에 달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음색을 바탕으로 '거문고야'의 선율을 이어받으며, 청춘의 한을 즐거운 에너지로 전환해 무대를 마무리했다. 곡 전반에 걸쳐 반복되는 "둥다리 둥땅" 등의 리듬감 있는 추임새는 세 사람의 조화로운 에너지를 뒷받침하며 무대의 텐션을 유지했다.

출처: TVCHOSUN MUSIC 유튜브 「𝗩𝗢𝗜𝗖𝗘 𝗠𝗜𝗫🎚️| 신명 나게 텐션 끌어올리는😎 박지현&남승민&최수호의 '거문고야'♪ #트롯라디오 #TVCHOSUNMUSIC (TV C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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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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