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8 (목)
예능/TV

"60개월 숙성 치즈를 시장에서?"…알베르토가 소개한 이탈리아 '미라노'의 맛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베네치아 인근 마을 미라노를 방문해 5년 숙성 치즈 등 현지 시장의 풍성한 식재료와 전통 가정식을 소개했다.

"60개월 숙성 치즈를 시장에서?"…알베르토가 소개한 이탈리아 '미라노'의 맛
시장을 배경으로 알베르토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이탈리아 현지에서 생활하는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 마을을 찾아 로컬 시장의 풍경과 전통 식재료를 소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알베르토가 베네치아 인근의 작은 마을 '미라노(Milano)'를 방문해 현지의 식문화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5년 숙성 치즈가 즐비한 로컬 시장의 풍경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베네치아 본섬에서 약 20km 떨어진 내륙 거점 도시 '미라노'를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이곳을 "자연 속에 있는 조그만 르네상스 마을"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베네치아 귀족들이 별장을 짓고 머물던 아름다운 주택들이 많은 곳이라고 전했다.

"60개월 숙성 치즈를 시장에서?"…알베르토가 소개한 이탈리아 '미라노'의 맛

현지 월요 시장(Mercato del lunedì)을 찾은 출연진은 이탈리아의 풍부한 식재료를 마주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치즈였다. 알베르토는 시장에서 60개월(5년) 동안 숙성된 고가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가 판매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보통 고급으로 24개월 숙성 제품을 파는데, 60개월 숙성 치즈를 시장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파는 것이 놀랍다"고 언급했다. 이어 해당 치즈는 원산지 보호를 받는 제품임을 설명하며 이탈리아 식재료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시장에는 치즈 외에도 대추만한 크기의 올리브, 말린 토마토, 건토마토, 루피니 콩 등 이탈리아의 색채가 짙은 식재료들이 가득했다. 출연진은 현장에서 판매되는 식재료를 직접 맛보며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겼다.

전통 샌드위치 '브라메지노'와 현지 인연

시장 투어 중 알베르토는 과거 축구팀 동료였던 친구의 가게를 방문했다. 해당 가게에서는 베네치아 지역의 전통 샌드위치인 '브라메지노'를 맛볼 수 있었다. 출연진은 테두리를 제거한 형태의 샌드위치를 접하며 현지의 맛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알베르토는 현지인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마을 인구 대부분이 서로를 알 정도로 끈끈한 유대감을 가진 미라노의 특성이 나타났다. 알베르토는 현지 친구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마을의 소박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전했다.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이탈리아 가정식

시장 투어를 마친 뒤, 출연진은 알베르토의 할머니 댁을 방문해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가정식을 접했다. 할머니가 준비한 음식은 현지의 정서가 담긴 메뉴들로 구성되었다. 알베르토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앉아 집밥을 나누며 마을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 방송은 알베르토가 직접 자신의 성장 배경이 담긴 마을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대도시가 아닌 로컬 마을의 깊이 있는 식문화와 생활 양식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하이라이트] "아무렇지도 않게 파니까 놀랐어요😯" 한국에선 구하지도 못할 최고급 식재료를 파는 이탈리아 로컬 시장✨ | 톡파원 25시 | JT」

#알베르토 #미라노 #JTBC #톡파원 25시 #베네치아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브라메지노 #이탈리아 식문화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