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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1 (일)
스포츠

대구시청의 승리 예견과 양산시청의 반격, 연습 경기 속 드러난 긴장감

우승 경력을 가진 대구시청과 젊은 전력의 양산시청이 맞붙은 연습 경기에서, 대구시청은 자만심을 경계하며 실전 대비에 집중했다.

대구시청의 승리 예견과 양산시청의 반격, 연습 경기 속 드러난 긴장감
운동복을 입은 여성이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대구시청 배구단이 양산시청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이번 경기는 다가오는 대회를 앞두고 양 팀의 전력을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경기 전부터 양 팀의 승부에 대한 예측과 긴장감이 교차했다.

"3대 0으로 이길 것" 대구시청의 자신감과 양산시청의 도전

경기를 앞둔 대구시청 측은 양산시청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대구가 3대 0으로 이길 것 같다는 예측과 함께, 대구가 지난 4월과 작년 9월에도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대구 측은 양산시청을 상대로 3대 0 승리를 예상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반면, 양산시청은 평균 연령이 낮은 젊은 팀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무리하게 타면 많은 실책이 나올 수 있으나 공격적으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실제 경기 과정에서는 대구시청의 노련함과 양산시청의 패기가 맞붙으며 접전이 이어졌다. 경기 중 대구시청 측은 분위기가 좋을 때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신 있게 때릴 것은 때려야 한다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하는 등 경기 운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만심 경계와 팀 정비, 대회를 향한 준비 과정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대구시청 내부에서는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이 관찰됐다. 경기 중 선수들이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팀 내부적으로 다시 정비할 것을 주문하며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경기 중 발생한 실책이나 공 컨트롤 문제에 대해 피드백이 이루어지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 나타났다.

대구시청 측은 다가오는 대회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자만심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회 대진표가 이미 나온 상황에서, 이번 대회는 절대로 자만심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는 점이 팀 내부적으로 전달됐다. 연습 경기의 결과에 안주하기보다 실전에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팀 내부의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우승 경험이 있는 팀으로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요인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대구시청 vs 양산시청 연습 경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팀은?, MBC 2610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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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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