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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2 (월)
트렌드라이프

정상훈, 아들 셋의 입맛 맞춘 '10분 완성' 볶음밥과 구름계란

배우 정상훈이 세 아들의 각기 다른 입맛을 반영한 맞춤형 볶음밥과 페트병을 활용한 '구름계란'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정상훈, 아들 셋의 입맛 맞춘 '10분 완성' 볶음밥과 구름계란
음식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영상 캡처)

세 아들을 키우는 배우 정상훈의 일상이 공개됐다.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전해진 그의 일상은 각기 다른 기질을 가진 세 아들의 육아와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분주한 아침 식사 준비 과정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의 의사가 우선"…세 아들의 각기 다른 메뉴 요청

정상훈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전, 잠든 아이들의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부터 세심함을 보였다. 촬영을 위해 아이들을 깨우는 과정에서 그는 "아이들의 의사가 중요하다. 어떤 결정을 하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게 아빠의 도리"라며 육아 철학을 밝혔다. 첫째 한결을 비롯해 둘째, 막내 한우미까지 세 아들은 각자 선호하는 메뉴를 내놓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정상훈, 아들 셋의 입맛 맞춘 '10분 완성' 볶음밥과 구름계란

첫째는 김치볶음밥을, 둘째는 오이가 들어간 메뉴를, 막내 한우미는 감자가 들어간 메뉴를 원했다. 정상훈은 아이들이 원하는 재료를 모두 담아낼 수 있도록 볶음밥을 베이스로 삼았다. 그는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손질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 참여를 유도했다.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자르며 식사 준비에 함께했다.

10분 만에 완성한 세 가지 반찬과 '구름계란'의 비결

정상훈은 아이들의 집중력이 짧다는 점을 고려해 '빠르고,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시금치무침, 감자메추리알조림, 그리고 볶음밥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숙련된 솜씨를 선보였다. 시금치를 물에 바로 데쳐 시간을 단축하거나, 파기름을 내어 풍미를 더하는 등 효율적인 조리 과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시금치무침과 감자메추리알조림을 10분 안에 완성하며 능숙한 손놀림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구름계란'이었다. 정상훈은 페트병을 활용해 계란 흰자로 머랭을 치는 독특한 방식을 선보였다. 머랭을 쳐서 볶음밥 위에 올린 구름 형태의 계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맨날 같은 볶음밥만 주면 조금 그렇기에 토핑을 다르게 준비했다"며 아이들을 위한 요리 디테일을 설명했다.

아들 셋 육아와 가사 분담의 철학

정상훈은 촬영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요리와 육아에 전념하며 아내의 휴식을 돕는다고 밝혔다. 아들 셋의 식사를 책임지는 과정에 대해 그는 "와이프가 힘들지 않게 쉬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아들 셋의 식사를 챙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시사했다. 그는 촬영이 없고 일이 없는 날에는 집에서 요리하고 육아를 하며 아내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으로 일상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출처: 여의도 육퇴클럽 유튜브 「아들만 셋 키우는 정상훈 아빠의 하루👨‍👦‍👦‍👦 매력도 제각각인 세 아들 육아 ing | KBS 신상 출시 편스토랑 202109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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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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