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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5 (월)
예능/TV

"반죽이 너무 묽다" 최현석의 독설…김풍의 예측 불허 요리 대결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의 자유로운 요리 방식과 이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최현석의 대결 구도가 그려졌다.

"반죽이 너무 묽다" 최현석의 독설…김풍의 예측 불허 요리 대결
최현석이 밝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과 윤남노가 펼친 요리 대결 과정과 이를 지켜보는 셰프들의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들은 요리 시간의 촉박함과 예상치 못한 조리 과정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리만 들어도 안다" 최현석의 날카로운 관찰과 김풍의 전략

요리 과정 중 최현석은 김풍의 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분석을 내놓았다. 최현석은 반죽의 상태를 확인하며 "반죽이 너무 묽은데?"라고 지적하거나, 소리만으로도 반죽의 질감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리 숙련도의 차이를 언급하며 김풍의 조리 방식을 지켜봤다.

김풍은 조리 과정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방식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어설픈 모습으로 기대치를 낮췄다가 약간의 엣지 있는 마술을 보여주는 것이 김풍의 전략으로 묘사됐다. 특히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김풍의 자유주의가 있죠"라는 표현이 언급될 만큼, 규격화되지 않은 김풍 특유의 조리 스타일이 드러났다. 최현석은 이러한 김풍의 행보를 향해 거침없는 지적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높였다.

대결 중 김풍은 채소를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씹는 맛을 고려한 선택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출연진은 초딩 입맛을 언급하며 설탕 체크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풍이 이전까지 열 번이나 이겼던 기록이 언급되며 대결의 긴장감을 더했다.

윤남노의 고군분투와 김풍의 '낙장만두' 도전

윤남노는 김풍과 대비되는 조리 과정을 보여주며 요리에 집중했다. 김풍이 재료를 다지는 과정에서 텍스처를 위해 고기를 불규칙하게 자르는 등의 모습을 보이자, 현장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윤남노는 재료 준비 과정에서 많은 양의 만두를 다지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으나, 김풍의 승률이 높았던 이전 기록들이 언급되며 대결의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대결 후반부, 김풍은 '낙장만두'를 완성하기 위해 남은 시간 동안 양념을 만들고 소면을 준비하는 등 긴박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소면을 불리는 과정과 양념을 볶는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해지자 "빨리 볶아야 돼"라는 재촉이 이어지기도 했다. 김풍은 양념을 만드는 과정에서 땅콩 버터를 사용하는 등 독특한 소스 제조 과정을 선보였다.

종료 직전의 긴박함, 콩나물과 소스의 조화

요리 종료를 앞두고 김풍은 토마토 소스와 바질 향이 어우러진 소스를 활용하거나,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했다. 조리 막바지에는 콩나물을 활용하는 과정이 이어졌으며, 최현석은 김풍의 요리 결과물을 향해 "맛있을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제한 시간이 다가오자 현장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영상에서는 "20초", "10초"와 같은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풍이 요리를 마무리하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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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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