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170까지 치솟은 팜트리 멤버들, 공포 체험 속 드러난 '찐' 반응
팜트리 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공포 체험을 하며 보여준 극과 극의 심박수 변화와 생생한 반응이 담겼다.

팜트리 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들이 공포 체험을 통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팜트리 아일랜드가 공개한 영상에는 멤버들이 공포 시설을 통과하며 겪는 긴장감과 예상치 못한 심박수 변화가 담겼다.
심박수 170 기록한 원영, 해병대 정신 앞세운 멤버들
공포 체험 과정에서 가장 극적인 신체 변화를 보인 인물은 원영이었다. 원영은 85에서 시작해 특정 구간에서 심박수가 최고 170까지 급격히 치솟았다. 영상에서는 갑자기 놀랄 때 근육이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언급되기도 했다.

반면, 해병대 시절을 언급하며 당당하게 입구에 들어선 멤버들도 있었다. 이들은 초반 특수 효과와 소리에 반응하며 긴장감을 유지했으나, 중간중간 "엄마야"라는 외침과 함께 공포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경수는 심박수가 83에서 134로 51의 차이를 보이며 변화를 나타냈다.
경수의 침착함과 대비되는 멤버들의 '리얼' 반응
멤버들 사이에서는 공포에 대처하는 방식이 갈렸다. 경수는 공포 시설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안 놀래고 오겠습니다"라고 다짐하며 비교적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경수는 다른 멤버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멤버들은 귀신이 나타나거나 갑작스러운 소음이 들릴 때마다 비명을 지르거나 몸을 움츠리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서는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일부 멤버는 땀을 흘리며 공포를 드러냈다.
손준호·윤경희의 여유와 끝없는 공포의 연속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윤경희는 공포 체험 초반, "잘 만들었어"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이들은 입구에서부터 시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비교적 침착하게 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무덤 구간을 지나고 공포가 심화되는 구간에 진입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손준호는 "진짜 큰일났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앞서가는 이들을 붙잡거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체험이 진행될수록 멤버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의지하거나, 뒤에서 다가오는 존재를 피하기 위해 앞사람을 밀며 나아가는 등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다. 손준호는 공포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머리와 목의 통증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팜트리아일랜드 유튜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팜트리 공식 겁쟁이는 과연ㅣPALMTREE 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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