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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목)
연예계 이슈

NEXZ, 콘서트 앞둔 식사 시간…“드레스코드는 와인색 추천”

NEXZ가 연습 전 식사 자리에서 콘서트 드레스코드로 와인색을 제안하고, 가장 기대되는 오프닝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NEXZ, 콘서트 앞둔 식사 시간…“드레스코드는 와인색 추천”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으며 미소 짓는 NEXZ 멤버들. (사진=NEXZ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NEXZ가 연습 스케줄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며 다가올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NEXZ가 전한 이 식사 자리에는 메뉴 선정부터 콘서트 드레스코드 제안, 무대 구성에 대한 짧은 언급까지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와인색이 좋을 듯"…팬들을 향한 드레스코드 제안

연습을 가기 전 찜닭으로 식사를 시작한 NEXZ는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드레스코드에 대해 멤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기존에 언급되었던 색상들을 떠올리며 고민하다가, 와인색(버건디)을 제안했다. 한 멤버는 "와인 색깔, 모든 빨간색, 올해 아이템들은 빨간색"이라며 와인색 계열의 아이템을 언급했다. 다른 멤버 또한 "와인색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색상에 대한 의견을 보탰다.

드레스코드에 대해 멤버들은 팬들이 꼭 맞춰 입어야 한다는 부담을 갖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전했다. "그냥 편하게 오셔도 된다", "그냥 재밌게 봐달라"며 팬들이 공연을 즐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프닝 무대 기대해달라"…콘서트 준비 현황

콘서트를 며칠 앞둔 시점인 만큼, 무대에 대한 구체적인 기대감도 언급됐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오프닝 무대'를 꼽았다. 한 멤버는 "공연할 때 제일 멋있는 건 오프닝이었다"며, 오프닝 무대가 주는 기세와 소름 돋는 느낌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할과 컨셉에 대해 농담 섞인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유키, 쭈건 등 멤버 개개인의 역할에 대한 언급과 함께, 솔로 무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해버리면 어떻게 하느냐"며 확답을 피하면서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와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받아들이면 된다"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과 일상 이야기

식사 자리에서는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져 온 멤버들의 인연과 일상적인 대화도 이어졌다. 한 멤버는 과거 NEXZ 프로젝트 시절 함께했던 제작진과 사진을 찍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당시의 압박감과 신기했던 감정을 회상했다. "2~3년 전 프로젝트 때 함께했던 분들과 지금 이렇게 함께 있다"며 시간의 흐름을 체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최근 날씨와 관련된 일상적인 대화도 오갔다. 어제 날씨가 추웠다는 언급과 함께 겨울 옷차림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연습 스케줄과 식사 시간을 병행하며 콘서트를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출처: NEXZ 유튜브 「밥 뭇자 🐻‍❄️🐾🦦」

#NEXZ #유키 #쭈건 #콘서트 #드레스코드 #오프닝 무대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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