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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금)
예능/TV

조나단, '월간 오빠'로 만난 타잔과 가족 사진 촬영…연애 고민 상담까지

방송인 조나단이 '월간 오빠'를 통해 타잔과 만나 가족 사진 컨셉의 촬영을 진행하며, 재활과 연애에 관한 솔직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나단, '월간 오빠'로 만난 타잔과 가족 사진 촬영…연애 고민 상담까지
정장을 입은 조나단이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다. (사진=조나단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조나단이 '월간 오빠' 콘텐츠를 통해 출연자 타잔과 만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조나단은 매달 새로운 인물을 찾아가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이번에는 타잔과 함께 '가족 사진'을 컨셉으로 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가족 사진 찍자" 조나단과 타잔의 유쾌한 가족 사진 촬영

조나단은 이번 만남의 테마를 '가족 사진'으로 정했다. 성인으로서 가족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각자의 인생샷을 모아 하나의 가족 사진처럼 합성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촬영 현장에는 메이크업을 위해 샵 선생님들도 동행했다. 조나단은 타잔의 스타일을 두고 "트럼프 느낌이 난다"거나 "마크 헨리를 닮았다"는 등의 농담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갔다. 타잔 역시 조나단의 농담에 재치 있게 응수하며, 촬영 중 '솔로지옥' 컨셉의 포즈를 제안하는 등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두 사람의 격식 없는 대화가 이어졌다. 타잔은 턱관절 운동을 언급하거나 조나단에게 "너가 제일 필요해 보이는 거"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조나단은 타잔의 외모를 칭찬하면서도 "나를 너무 빤히 쳐다보지 말아줬으면 해. 나 지금 조금 메이크업이 안 돼 있어가지고"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타잔은 본인의 머리카락에 대해 "없어진 게 아니라 항상 잘랐었어. 대머리가 아니야"라고 해명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재활 고민부터 연애 비법까지…타잔이 전한 긍정의 에너지

촬영 중간, 조나단은 최근 시작한 재활 치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방송 활동을 하며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지만, 다리 부상으로 인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상황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타잔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건넸다. 타잔은 "하고 싶은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에너지가 무릎의 통증을 낮춰주기도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지는 연애 관련 대화에서도 두 사람의 솔직한 면모가 드러났다. 조나단이 표현이 서툴러 짝사랑에 그치는 고민을 말하자, 타잔은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공유했다. 타잔은 "일단 티가 난다"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주고받는 방식을 제안했다. 특히 아이폰의 에어드롭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보내며 번호를 교환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언급했다.

조나단이 갤럭시 사용자라며 연락처를 받는 상황을 가정하자, 타잔은 "그건 회사로 연락 줘"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나단은 타잔이 알려준 방식대로 상황극을 이어가며 유쾌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출처: 조나단 유튜브 「[SUB] 내 혈육 올데프 타잔」

#조나단 #타잔 #월간 오빠 #가족 사진 #재활 #연애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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