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점수 98점" 윤석민·황재균, 녹음실서 보여준 의외의 '음악적 재능'
은퇴한 야구 선수 윤석민과 황재균이 녹음실을 찾아 응원가를 녹음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코러스 참여 경험부터 노래 실력까지, 야구 스타들의 의외의 음악적 면모가 담겼다.
은퇴한 야구 스타들이 녹음실에서 뜻밖의 음악적 재능과 유쾌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UV의 콘텐츠 채널 'UV BANG'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야구 선수 출신 윤석민과 황재균이 출연해 응원가 녹음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동균 코러스부터 노래방 98점까지, 야구 선수들의 음악 이야기
이날 녹음실을 찾은 두 사람은 야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음악과 관련된 의외의 이력을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황재균은 과거 가수 하동균의 곡에 코러스로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현역 선수로서 얼굴이 드러날까 봐 조심스러웠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윤석민 역시 노래방에 가면 기본적으로 98점을 받을 정도로 노래 실력이 뛰어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전성기 시절의 야구 이야기와 함께, 음악 활동을 위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등 가수들의 습관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으며 녹음 전 긴장을 풀었다. 특히 은퇴 후의 삶과 음악에 대한 접근 방식은 야구장과는 또 다른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응원가 녹음 중 발생한 '팔이' 해프닝과 유쾌한 현장 분위기
후배 야구 선수들을 위한 응원가 녹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뀌었다. 제작진이 준비한 응원곡을 함께 부르는 과정에서 출연진 사이에는 유쾌한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는 누군가의 팔을 붙잡는 등의 장난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며, 녹음실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야구 선수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특히 녹음 과정에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움직임과 '팔이'를 붙잡는 해프닝은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 선수 출신다운 역동적인 움직임이 녹음실이라는 환경과 대비되며, 두 사람이 음악 작업에 임하는 과정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하나의 놀이처럼 그려졌다.
은퇴 후 새로운 도전, 야구 스타들의 색다른 행보
이번 녹음실 방문은 현역 시절 마운드와 타석을 지키던 선수들이 '음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보여준 색다른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은퇴식을 치른 윤석민과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정을 간직한 황재균은 응원가 녹음을 통해 후배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야구 선수들이 가진 다채로운 재능과 은퇴 후 변화된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처: 유브이 방 - UV BANG 유튜브 「[유브이 녹음실] 국대출신도 못참는 버릇 (황재균, 윤석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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