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벌써 설레" 예나가 곡을 선택하는 기준
가수 예나가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곡을 선택할 때 느끼는 음악적 직감과 무대 위에서 느끼는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가수 예나가 무대 위에서 느끼는 음악적 직감과 컴백 무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예나는 MC 성시경과 대화를 나누며 그동안 프로그램 출연을 희망해왔던 마음을 전했다. 예나는 과거 아이즈원 멤버들이나 동료 가수들이 해당 무대에 올랐던 것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언급하며, 성시경이 출연하는 날을 기다려왔음을 밝혔다. 예나는 1999년생임을 밝히며, 성시경과 나이 차이를 확인하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어떡하지, 벌써 설레"…곡을 선택하는 예나의 직감
예나는 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직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곡을 처음 접했을 때 느껴지는 감각이 무대 완성도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예나는 작곡가에게 "어떡하지, 나 벌써 설레"라는 말을 건넄던 일화를 공개하며, 무대 위에서 잘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곡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곡을 처음 듣고 바로 이 말을 했다는 예나의 언급은 음악적 직감이 무대 준비의 시작임을 보여준다.
물론 모든 곡이 예측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 곡을 준비하며 느끼는 감정이 항상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직감이 오는 곡을 바탕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티스트로서의 과정임을 시사했다. 예나는 곡이 잘 될 것 같다는 마음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직감에 따라 곡을 판단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관중 앞 무대, "컴백 무대와는 또 다른 느낌"
성시경과의 대화에서 예나는 이번 출연이 주는 특별한 무게감을 전했다. 그동안 수많은 컴백 무대를 경험했지만, 관중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더 시즌즈'의 무대는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는 소감을 밝혔다. 예나는 사실 이렇게까지 앞에 관중객들이 있는 것도 처음이며, 컴백할 때마다 섰던 무대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든다고 설명했다. 홀로 무대 앞에 서서 관중을 마주하는 경험이 기존 활동 때와는 차별화된 감각을 준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예나를 향해 매력 있고 재미있는 아티스트이자 실력 있는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언급하며 무대 준비 과정을 격려했다.
출처: KBS Kpop 유튜브 「‘캐치 캐치’ feel이 퐉! 왔다는 예나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10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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