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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K-팝

KickFlip 뮤직뱅크 1위,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서 이룬 '삼관왕'의 순간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에서 뮤직뱅뱅 1위를 차지한 KickFlip이 삼관왕 달성 소감과 함께 특별한 의상을 공개했다.

KickFlip 뮤직뱅크 1위,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서 이룬 '삼관왕'의 순간
소파에 앉아 있는 KickFlip 멤버들. (사진=KickFlip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KickFlip(킥플립)이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삼관왕'을 달성했다. KickFlip이 공개한 영상에는 박물관의 풍경을 배경으로 1위의 기쁨을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고려청자 모티브 의상 입고 선 국립중앙박물관 무대

이번 무대는 장소부터 남달랐다. KickFlip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멤버들은 박물관의 분위기에 맞춰 제작된 특별한 의상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고려청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가디건을 비롯해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야외 천막으로 마련된 대기실에서 대기한 멤버들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뷰와 좋은 날씨 덕분에 힐링하며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KickFlip 뮤직뱅크 1위, 국립중앙박물관 무대서 이룬 '삼관왕'의 순간

특히 이번 무대는 더블 타이틀곡 두 곡을 모두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두 곡의 무대를 모두 소화하며 준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리허설 당시에는 햇빛이 강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본 무대 시간에는 날씨가 더욱 좋아지며 완벽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세 번째 1위" 삼관왕 달성한 멤버들의 눈물과 웃음

뮤직뱅크 1위 발표 직후, 멤버들은 세 번째 1위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세 번 처음의 연속"이라며 삼관왕 달성을 축하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멤버는 1위 소감을 전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연습생 시절부터 복근을 강조하는 습관이 있었다는 멤버의 일화나, 무대 위에서의 모습에 대한 농담이 오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선배 가수들의 도움과 배려에 대해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예의를 갖췄다.

주황이 형과의 즉석 챌린지부터 향후 활동 예고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특별한 만남의 순간도 포착됐다. 멤버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주황이 형'과 즉석에서 챌린지 촬영을 진행했음을 밝히며, 추후 공개될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상대 아티스트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즐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KickFlip은 이번 활동의 성공적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멤버들은 "더 강렬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겠다"며 다음 무대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삼관왕의 기쁨을 누린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인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KickFlip 유튜브 「KICK OFF THE WALL Pt. 1 3rd W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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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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