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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예능/TV

딸기 맛에 빠진 하루, 수확보다 먹기가 우선인 딸기농장 나들이

딸기 농장을 찾은 하루가 수확보다 딸기를 먹는 데 집중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담겼다.

딸기 맛에 빠진 하루, 수확보다 먹기가 우선인 딸기농장 나들이
딸기 농장에서 딸기를 먹고 있는 아이의 모습.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영상 캡처)

딸기 농장을 찾은 하루가 수확보다 딸기를 먹는 데 집중하며 가족들에게 즐거운 소동을 일으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루네 가족이 딸기 농장을 방문해 수확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루는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딸기의 맛에 매료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딸기를 따서 바구니에 담아야 하는 수확의 목적보다는, 눈앞에 보이는 딸기를 입에 넣는 것이 우선인 듯한 하루의 모습에 가족들의 웃음이 터졌다.

딸기 맛에 빠진 하루, 수확보다 먹기가 우선인 딸기농장 나들이

"딸기에 취했어"…수확보다 먹기가 우선인 하루의 모습

농장 현장에서 하루는 딸기를 따는 과정보다 입에 넣는 과정에 더 열중했다. 가족들은 하루가 딸기를 따서 바구니에 담기를 권유하며 수확을 독려했으나, 하루는 입안 가득 딸기를 머금은 채 먹는 데 집중했다. 딸기를 따서 엄마에게 가져다줘야 한다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계속해서 딸기를 먹으며 농장 분위기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은 딸기를 계속 먹기만 하는 하루를 향해 "딸기에 취했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입에 딸기를 물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마치 '설까치' 같다며 귀여워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하루가 딸기를 먹는 데 집중하는 사이, 가족들은 하루가 딴 딸기를 확인하거나 함께 수확을 이어가며 농장 나들이를 즐겼다.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다"…농장에서 나눈 가족의 대화

딸기 수확과 함께 가족들은 농장에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함께한 일행은 아이가 주는 행복에 대해 언급하며, 자식이 있어 매일이 행복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나중에 아이가 자라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때 느끼게 될 서운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의 성장을 체감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생일이나 나이 차이 등 일상적인 대화도 오갔다. 특히 아이들 간의 나이 차이가 1년 정도라는 점이 언급되며,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장 나들이의 풍경이 그려졌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딸기농장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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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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