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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연예계 이슈

에반, 생일 기념 사진 촬영…'자신이 케이크 위 초'가 된 이색 컨셉

아티스트 에반이 생일을 맞아 케이크 위의 초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합성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에반, 생일 기념 사진 촬영…'자신이 케이크 위 초'가 된 이색 컨셉
에반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사진=EVAN 유튜브 영상 캡처)

아티스트 에반(EVAN)이 생일을 맞아 자신을 케이크 위의 초로 형상화한 이색적인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에반의 유튜브 채널 'Sid:E'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생일을 기념해 사진관을 찾은 에반의 촬영 과정이 담겼다. 이번 촬영은 일반적인 인물 사진을 넘어, 인물을 합성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에반, 생일 기념 사진 촬영…'자신이 케이크 위 초'가 된 이색 컨셉

케이크 위 '초'로 변신한 에반, 표정 변화로 완성하는 합성 화보

촬영의 핵심은 에반의 얼굴을 활용해 케이크 위의 초처럼 연출하는 합성 사진이었다. 감독팀은 에반의 얼굴을 중앙에 배치하고, 마치 초코 비가 내리는 듯한 배경이나 윈도우 배경을 활용해 합성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에반은 "하늘에서 음식이 된다면"이라는 상상을 더하며, 젤리 타워와 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한 연출에 호응했다.

에반은 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몸을 뻣뻣하게 유지하며 경직된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감독의 요청에 따라 멋있는 척하는 모습부터 해맑은 표정, 그리고 "나 자신 사랑해"라고 외치는 자축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연기했다. 특히 초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무표정에서 환한 미소로 이어지는 표정 변화를 반복하며 촬영에 임했다.

"잘생기거나 재밌거나" 에반만의 사진 선택 기준

촬영 후 에반은 직접 결과물을 확인하며 사진을 골랐다. 에반은 사진을 선택하는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밝혔다. 그는 "얼굴이 너무 일그러지지 않아야 하고, 자세가 잘 교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먼저 꼽았다. 이어 "잘생기거나 재밌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한다"며, "둘 다 하면 좋겠지만, 막 웃긴 것은 잘생기기 쉽지 않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반은 촬영을 이끌어준 감독팀에게 감사를 전하며, 생일을 맞이한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에버(팬덤명)들이 생일을 많이 축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찍었으니, 생일날 올라올 사진을 기대해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출처: EVAN 유튜브 「🎂 난생처음 생일 초 되어 보기 📷 생일 기념 사진 촬영 | EVAN (에반) | Sid:E」

#에반 #EVAN #Sid:E #에버 #생일 #사진 촬영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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