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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K-드라마

"다음 휴가 때까지 기다릴게"…김향기,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건넨 말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10회에서 남문열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과 이를 마주한 김향기의 모습이 담겼다.

"다음 휴가 때까지 기다릴게"…김향기,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건넨 말
김향기의 입대 소식과 관련된 장면으로 보이는 미소 짓는 남성의 모습. (사진=DRAMA Voyage 유튜브 영상 캡처)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10회에서는 남문열의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과 이를 마주한 김향기(기쁨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무열은 다음 달에 군대에 가야 한다며 영장이 나왔다는 사실을 기쁨에게 전했다.

"나 군대 가요" 무열의 갑작스러운 영장 소식

드라마 속 무열은 기쁨에게 자신이 다음 달에 입대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긴장된 상황을 맞이했다. 기쁨은 갑작스러운 무열의 영장 소식에 당황하며 그가 무엇을 했기에 영장이 나왔는지 묻기도 했다. 무열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며 기쁨이 걱정하지 않도록 말을 아꼈으나, 입대라는 현실은 두 사람 사이의 공기를 변화시켰다.

무열의 입대 소식은 주변 인물들에게도 전달되었다. 원장은 기쁨과 무열의 관계를 언급하며 연애 금지라고 분명히 말했던 지침을 상기시키는 등 극 중 인물들 사이의 묘한 기류가 드러났다. 무열은 입대를 앞두고 우울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고, 기쁨은 그런 무열을 위해 파마 모델을 자처하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기다려 주실래요" 기쁨이 건넨 약속과 망설임

무열은 기쁨에게 자신을 기다리지 말라고 말하며 부담을 주지 않으려 노력했다. 기쁨은 무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면서도, 기다려 달라는 무열의 말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무열은 약속을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기쁨에게 다음 휴가 때까지는 기다려 줄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입대라는 현실 앞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도,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확답을 내리기보다는 다음을 기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열은 기쁨에게 다음 휴가 이후의 일은 그때 가서 이야기하자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출처: DRAMA Voyage 유튜브 「"나 군대 가요…"💦 이제 사랑 좀 하나 했더니 🪖곰신🪖 되게 생긴 김향기ㅋㅋ|날아올라라 나비|JTBC 2610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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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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