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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0 (화)
K-드라마

박유나 시댁의 실체, 사기 전과와 두 집 살림 폭로에 흔들리는 결혼

박유나가 결혼을 앞둔 시댁의 사기 전과와 남편 강성욱의 두 집 살림 및 폭행 이력이 드러나며 충격적인 전개를 맞이했다.

박유나 시댁의 실체, 사기 전과와 두 집 살림 폭로에 흔들리는 결혼
박유나가 무표정한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KBS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드라마 '사랑이 온다' 속 박유나가 마주한 시댁의 실체가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22회 방영분에서는 박유나가 결혼을 앞둔 상대의 가족과 남편이 숨겨온 충격적인 과거가 폭로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사기 전과와 유령 회사, 드러난 시댁의 범죄 이력

박유나의 시댁 가족들이 저지른 범죄 행각이 구체적으로 밝혀졌다. 영상에서는 시부모가 사기 전과 4범과 3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이들은 공갈 협박과 명예훼손으로 실형을 산 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나 시댁의 실체, 사기 전과와 두 집 살림 폭로에 흔들리는 결혼

시댁의 사업 운영 방식 또한 정상적이지 않았다. 시아버지가 한다는 사업은 껍데기만 있는 유령 회사(페이퍼 컴퍼니)였으며, 시어머니가 갤러리를 한다고 했던 것은 강남에서 술집을 불법 영업했던 것이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또한 당연히 자기 집이 아니라 얼마 전부터 월세를 내고 있는 상태였다.

남편 강성욱의 폭행 기록과 두 집 살림 실태

박유나의 남편 강성욱의 과거 행적 또한 충격을 더했다. 영상에서는 강성욱이 전에 사귀던 여자와 동거녀들을 폭행했던 다수의 기록이 있음이 밝혀졌다. 그중 확인된 것만 세 건에 달했다.

박유나 시댁의 실체, 사기 전과와 두 집 살림 폭로에 흔들리는 결혼

더욱 심각한 문제는 현재 진행형인 생활이었다. 강성욱은 규영(박유나)을 만나기 전부터 동거였던 여자와 아직까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되면서,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이 결혼을 그만두면 안 되냐는 권유가 이어졌다.

엇갈리는 인물들의 관계와 향후 전개

가족 간의 관계 변화도 눈에 띈다. 옥선(진경)은 규림(안희연)과의 관계를 허락해 달라는 무진(하석진)의 부탁에 조건을 내걸지만, 무진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한편, 윤희(윤유선)는 석중(류승수)에게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지며, 흥식(배정남)의 집에 머물고 있는 규영(박유나)은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규민은 결이의 담임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고백하며, 결이의 담임이 공과 사가 철두철철한 인물이라 특혜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진과 차오의 관계 역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무진은 차오에게 기다려 줄 수 있는지 물으며 마음을 전했고, 차오 또한 무진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물들 사이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출처: KBS Drama 유튜브 「사랑이 온다 22회 방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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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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