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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방송연예

정서주, '신사동 그 사람'으로 전한 애틋한 기다림의 선율

정서주가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무대에서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 기다림의 애틋한 정서를 전달했다.

정서주, '신사동 그 사람'으로 전한 애틋한 기다림의 선율
정서주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TVCHOSUN MUSIC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정서주가 희미한 불빛 아래 재회를 기다리는 애틋한 감성을 노래로 풀어냈다.

TV CHOSUN MUSIC이 공개한 '금타는 금요일' 41화 영상에서 정서주는 '신사동 그 사람'을 불러 무대를 채웠다. 이번 무대는 자정 너머 새벽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날 기약 없는 상대를 기다리는 화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친 눈길과 기다림

정서주는 곡의 도입부에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을 피할 수 없다는 가사를 통해,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상대와의 기억을 소환했다.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하는 기대감과 달리, 기다리는 사람이 오지 않아 느끼는 슬픔이 곡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끈다.

노래 속 화자는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을 떠올린다.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느낌은 피할 수 없으며,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하게 된 상대에 대한 감정을 드러낸다. 정서주는 '나를 잊으셨나 봐'라는 대목을 통해 기다림 끝에 찾아온 허탈함과 그리움을 노래에 녹여냈다.

자정을 넘어 새벽으로 흐르는 서사

시간이 자정을 지나 새벽으로 향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기다려도, 마음을 가져간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노래의 서사를 완성한다. 정서주는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기다려도 찾아오지 않는 상대에 대해,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오지 않는 상대를 기다리며 느끼는 감정을 전달한다.

정서주는 곡의 전개 과정에서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빛을 피할 수 없음을 노래하며,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을 이어간다. 자정 넘어 새벽으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마음을 가져간 신사동 그 사람이 오지 않아 나를 울리게 만드는 상황이 가사에 투영되어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 10월 16일 방송된 이번 41화 영상에서도 정서주는 '신사동 그 사람'을 통해 고전적인 감성의 곡을 재해석하며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TVCHOSUN MUSIC 유튜브 「[클린버전] 정서주 - 신사동그사람 🎖️금타는 금요일 41화🎖️ TV CHOSUN 261016 방송 #TVCHOSUN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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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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