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혜연, '미우새' 합숙 맞선서 최종 커플 탄생... "교감 잘 돼"
배우 김승수와 박혜연이 SBS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서로의 직업적 공감대와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확인하며 인연을 맺었다.

배우 김승수와 박혜연이 '미운 우리 새끼'의 합숙 맞선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호감을 쌓은 두 사람은 부모님의 최종 선택까지 이어지며 인연을 확정 지었다.
"교감 잘 되는 사람"... 김승수가 선택한 박혜연과의 공통분모
합숙 맞선 과정에서 김승수는 박혜연과 대화를 나누며 형성된 유대감을 최종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김승수는 "잠깐이지만 얘기를 나눴을 때 교감이 잘 되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좀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박혜연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대화 과정에서 서로의 직업적 특성에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과거 뉴스 앵커 역할을 했던 박혜연의 경험에 대해 김승수는 드라마 앵커 역을 맡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프롬프터 없이 뉴스를 진행해야 했던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화는 여행과 식성 등 일상적인 주제로 확장됐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박혜연에게 김승수는 "여행 코스를 직접 짜줄 수도 있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특히 박혜연이 혼자 하는 여행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자, 김승수는 향후 함께할 가능성을 열어두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들은 식사 준비 과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합숙 분위기에 적응했다.
엇갈린 송종호의 선택과 김승수의 최종 승리
맞선에 참여한 남성 출연자들 사이에서는 선택이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김승수가 박혜연을 최종 선택하며 첫 번째 커플의 가능성을 열자, 이어지는 선택에서 송종호의 행보가 주목받았다. 송종호는 "잘 놀 수 있을 것 같고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았다"며 박혜연을 향해 최종 선택을 선언했다. 하지만 앞서 선택을 마친 김승수와 박혜연의 흐름이 이어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결국 최종 선택의 결과는 김승수와 박혜연으로 귀결됐다. 박혜연은 김승수를 향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통 분모를 찾게 됐다"며 화답했다. 두 사람이 언급한 공통 분모는 '골프'였다. 두 사람의 선택이 일치함에 따라 김승수와 박혜연은 '미우새' 합숙 맞선의 최종 커플로 이름을 올렸다.
부모님의 응원 속에 완성된 '김승수·박혜연' 커플
커플 탄생의 마지막 관문은 부모님의 선택이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의 선택을 확인한 후 "이럴 줄 알았다"며 반가움을 표하며 아들의 선택에 힘을 실어주었다. 박혜연의 부모님 역시 두 사람의 결합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축하를 건넸다. 짧은 합숙 일정이었지만, 서로의 성향과 취미를 확인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모습은 부모님들의 지지 속에 마무리됐다.
출처: SBS 유튜브 「[#습집🗂] 최종 선택으로 운명이 갈린 김승수와 송종호🫣 미우새X합숙맞선 최종 커플 탄생💕 | 미운 우리 새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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