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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9 (월)
예능/TV

"23초 만에 무슨 일이"…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육아 현장

10개월 아이들이 떡뻥을 먹던 평화로운 시간이 단 23초 만에 콩가루 소동으로 변하며 육아의 예측 불가능함을 보여줬다.

"23초 만에 무슨 일이"…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육아 현장
얼굴에 콩가루를 묻힌 아이의 모습. (사진=KBS WORLD TV 유튜브 영상 캡처)

육아의 예측 불가능함을 보여주는 아이들의 돌발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10개월 된 아이들이 머문 자리의 급격한 변화가 담겼다.

떡뻥 먹던 평화로운 시간, 23초 만에 들이닥친 소동

영상 초반, 아이들은 떡뻥을 먹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출연진은 아이들이 전국의 10개월 영아 중 가장 착한 편이라며, 부모의 인성을 닮아 순한 모습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갈비찜, 코다리찜, 낙지볶음, 꽁잎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들이 차려진 가운데 아이들은 간식을 즐기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23초 만에 무슨 일이"…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육아 현장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아이들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상황은 순식간에 급변했다. 영상 속 상황은 단 23초 만에 벌어진 소동으로 묘사된다. 아이들이 머물던 자리는 순식간에 엉망이 되었고, 출연진은 "이거 지금 23초 만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들이 먹던 떡은 사라지고 콩가루만 남은 현장은 육아의 고충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콩가루 범벅"…예측할 수 없는 아이들의 움직임

현장은 아이들이 남긴 흔적으로 가득 찼다. 떡은 이미 다 먹어버리고 콩가루만 남은 상황에서 출연진은 "떡은 내가 다 먹었어 큰일났다 콩가루만 있는 거야"라며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아이들의 돌발적인 움직임은 준비된 음식과 주변 환경을 순식간에 변화시켰고, 이는 육아 현장에서 마주하는 통제 불가능한 순간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소동이 지나간 후, 아이들은 다시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거나 다른 방식으로 반응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환했다. 뒤늦게 도착한 인물과 마주하며 상황을 수습하려는 모습과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반응이 교차했다. 출연진은 콩가루가 남은 상황을 두고 "이게 콩가루 가지고 놀라고 해야지, 촛광놀이야"라고 언급하며 아이들의 돌발 행동이 만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 KBS WORLD TV 유튜브 「When You Look Away for 23 Seconds 😂👶 [The Return of Superman:Ep.638] | KBS WORLD」

#KBS WORLD 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육아 #돌발 행동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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